언어포스심화과정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작성자  이수빈 고등3 조회수  3315
저는 고등학교에 올라온 뒤 처음 본 중간고사에서 국어성적에 충격을 받았었어요.
중학교 때만 해도 제일 자신만만했던 과목이었기 때문에 더 충격받았던 것 같아요.
선생님이 알려준 것들을 모두 외웠고 문제의 해답까지도 외울정도로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국어 성적은...ㅠㅠ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통했을 지는 모르지만 고등학교의 국어 공부방법으로는 적합하지 않았던 거죠... 그동안 제가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를 해왔던 거에요!!
하지만 지금껏 공부해왔던 방법대로만 공부해왔었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국어 공부에 적합한 방법인지 알아내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어요. 그래서였는지 1학년 내내 저의 국어성적은 좀처럼 오르질 않았고, 공부방법이 달라지지 않다보니 2학년 때에도 마찬가지로 언제나 저의 발목을 붙잡는 것은 국어영역이었죠. 국어 문제를 계속해서 풀다보면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정말 많은 문제들을 풀어봤지만 헛수고였습니다. 공부 방법의 근본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도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겁니다. 아마 이 훈련을 시작할지 고민하며 여러 글들을 읽고 있을 분들 중에도 분명히 저와 같은 경우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와 상황이 같다고 생각되신다면,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고민하지 말고 바로 시작해라! 입니다.
공부방법의 근본이 잘못되었는데, 성적이 오를까요?
이 훈련은 체험훈련을 해보시면 아시다싶이 우리가 흔히 하는 국어 공부와는 조금 다릅니다.
하지만 여기에 국어 공부의 근본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구요? 이 훈련..뭔가 싶죠?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정말 많은 글을 읽고 나서도 체험 훈련을 하고 나서도 이 훈련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걸까.. 시간 낭비가 아닐까...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진짜 훈련에 돌입했을 때에도 반신반의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근데, 진짜 믿어보세요.
이 훈련들을, 60회의 알짜배기 국어 근본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해낼 자신만 있다면 분명히 모든 훈련이 끝나갈 때쯤 여러분의 국어 실력은 한층, 아니 한 수 위로 성장해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제가 말했었죠. 2학년이 끝나갈 때까지도 오르지 않았던 국어성적.
공부 방법을 고치지 않으면 그 성적 그대로 수능까지 갈거에요.
저는 3학년 올라와서 국어공부의 심각성을 느꼈고 여러 방법을 수소문한 끝에 이 훈련을 발견했습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러 성공 후기들이 이야기했듯이 최선을 다해서 훈련하기 위해 노력했죠. 저의 국어 실력이 향상되고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매일 이 훈련을 하며 의심도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껏 이런 국어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이런 국어의 근본부터 알려주지 않았었기 때문에 더 그랬습니다. 하지만, 성적이 보여줬습니다. 얼마나 국어 공부를 잘 하고 있는지를.

의미단위 읽기. 솔직히 귀찮았습니다. 그냥 읽으면 될 지문을 왜, 뭐하러 일일이 끊어읽게 시키나. 그리고 또 훈련 횟수는 왜 이렇게 많나. 하지만 그 훈련횟수와 순서는, 이 첫 훈련은, 나머지의 훈련들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 뒤에 이어지는 참조추론, 인과추론의 훈련을 통해 앞서 했던 훈련을 이용해 글을 읽고 그의 활용까지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명제 분석, 통합 훈련은 기존에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이 아닌, 지문에서 주어지는 대로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맥락통찰 훈련을 통해 비로소 글의 전체 구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지는 주제관통 훈련에서 글의 중심문장과 핵심내용이 보였고 논지 포착 훈련까지 갔을 때 즈음에는 지문을 다시 읽어보는 횟수가 없거나 1회로 줄어 있었습니다. 글을 읽으면 내용뿐 아니라 글의 구조가 보였고, 핵심문장이 보였습니다. 마지막 문제해결 단계에서는 여태껏 해왔던 모든 훈련들을 고루 적용해가며 각 문제에 맞는 포스 활용법을더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훈련을 마친 지금, 국어는 저에게 있어서 더이상 발목을 붙잡는 과목이 아닌, 시험을 볼때 가장 안심이 되는 과목으로 변해있습니다. 그 어떤 어려운 지문이 나와도 다 파악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물론 여기에 안주하면 안되겠죠. 하지만 이젠 국어 공부법을 알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

고3이 되고 처음 본 3월 모의고사에서 4등급을 받았던 제가 훈련이 끝나가는 시점에는 1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국어과목의 좌절감을 맛보았던 저는, 국어의 근본을 바로잡은 지금에서야 비로소 국어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훈련을 마치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국어공부의 수월함입니다. 여러 국어선생님들이 말씀하시죠. 국어 잘하고싶으면 문단별요약부터 하라고.. 주제어휘부터 잡으라고..
근데 그게 쉬워요? 해본사람들은 알거에요. 그것부터가 어렵습니다. 저도 수없이 해봤지만 독해실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다 무용지물이에요.
근데 훈련 끝난 이 시점. 지금 글을 읽으면 그 문단의 중심문장이 보입니다. 읽으면서 머리속에 정리가 되요. 그게 되니까 글을 다 읽고 나면 글의 구조가 보이고 주제가 보입니다. 그렇게 수업이 노력해도 안되던 요약이 저절로 됩니다. 그러니 문제를 푸는 것은 당연히 식은죽먹기죠.

이제서야 이 훈련을 발견하고, 체험하고, 국어 공부의 근본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는 것이 후회가 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요즘은 기쁘기만 합니다. 여러분도 늦지 않았습니다. 절대.
불과 60일만에 국어공부의 근본을 바로잡고 그의 적용까지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 훈련에 더욱 놀라고 있습니다.
비록 훈련을 할 때는 비문학 지문으로 훈련하지만 잊지 마세요. 비문학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자신도 모르는 새에 문학 실력 또한 오르고 있을 거에요.
여러 훈련들을 통해서 여러분이 배우는 것은 지문해석 뿐 아니라 문제 파악, 답지문 파악 방법, 더 나아가 글을 독해하는 방법이니까요.
체험훈련을 해봤는데 느낌 이상하죠? 이거 국어공부 맞나 싶죠?
지금까지 이런 훈련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고, 그렇게 국어공부를 안해왔기 때문에 느끼는 거에요. 하지만 이게 진정한 국어공부라는 거. 이 훈련들을 통해서 나의 국어 공부 근본을 잡을 수 있다는 것만 잘 알아두세요. 그리고 그냥 최선을 다 해서 해보세요. 성적이 말해줄거니까.

이 훈련. 솔직히 남에게 추천해주기도 아까운 훈련입니다.
이 훈련을 알게 된 여러분들이 행운인 거에요. 그 기회 헛되이 날리지 않길 바랍니다.
긴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 모의고사 언어영역 114점 4등급
6월 모의고사 언어영역 127점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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