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2014년 6월] 고3 모의평가 - 국어영역 출제 경향 및 학습 대책
          조회수  8746        작성일 2014-07-03 11:48:01
Untitled Document
01. 6월 모의평가의 의의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월 12일 수능 시행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전국 고등학교와 학원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3일에 실시되는 2015학년도 수능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을 본 수능과 같게 출제하며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갖는다.

◦ 수험생에게 수능 준비도 진단 및 보충 그리고 문항 수준 및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 제공
◦ 6월 모의평가 출제,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2015학년도 수능에 반영
◦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와 문항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15학년도 수능의 출제 및 난이도 조정에 반영

6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 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 고3 재학생만 응시했던 3월과 4월의 시・도교육청 학력평가와는 달리 재수생을 포함한 전체 수험생들이 응시하는 시험이다. 금년 수능 수험생의 학력 수준을 미리 파악하여 적정 난이도를 조정하는 출제 준비로서의 목적과, 수험생이 모의평가를 경험함으로써 실제 수능시험을 좀 더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수험생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학습적 목적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특히, 금년도에는 EBS교재와 강의의 연계 방식뿐만 아니라, A/B 선택형 국어, 수학 시험과 A/B 통합형 영어시험의 난이도 등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드러난 문제 유형과 난이도가 결국 수능과도 직결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수험생들은 이번 6월 모의평가를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점검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실제 수능이 반드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출제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도를 맞추는 시험은 9월 모의평가이다. 6월 모의평가는 현재 수험생들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의미가 강한 탓에 결과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 6월 모의평가는 향후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수시지원을 위한 척도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02. 선택형 수능에 따른 응시 인원과 그 의미
■ 2014년 모의고사 영역별 응시자 현황
구분 2014 수능 응시자 6월 모의수능 지원자
국어 A형 인원 348,255 296,310
비율 53.6% 47.2%
B형 인원 301,512 330,998
비율 46.4% 52.8%
수학 A형 인원 447,245 408,921
비율 72.6% 65.9%
B형 인원 168,909 211,797
비율 27.4% 34.1%
영어 A형 인원 205,796 625,582
100%
비율 31.8%
B형 인원 442,257
비율 68.2%

6월 모의평가 지원자 기준으로 국어는 A형 47.2%, B형 52.8%로, 지난 2014수능에 비해 B형 응시자는 증가하고, A형 응시자는 감소하였다. 이런 현상은 자연계 재수생의 6월 모의평가 참가자 유입이 실제 수능보다 적음에도 불구하고, A형과 B형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 아직까지는 A형으로 이동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 수능에서는 A형이 B형보다 쉬워 고득점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B형 가산점을 고려하더라도 A형이 유리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A형 응시자가 50%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B형 응시자 규모의 감소로 인하여 B형에서 치열한 등급 확보 경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수학은 A형 65.9%, B형 34.1%로 A형 지원자가 B형 지원자보다 1.9배 가까이 많았다. 그러나 2014 수능 응시자와 비교해 보면 실제 수능에서는 5만명 가까운 응시자가 B형에서 A형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역시 수학 B형에서도 응시 규모가 줄어듦으로 인해 등급 확보 경쟁이 치열해 질 것임을 예고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6월 모의평가는 고3 수험생과 재수생을 포함한 모든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이다. 따라서 재학생만 참여하는 3월, 4월 학력평가에 비해 실제 수능에 가까운 응시 규모를 지녔다고 볼 수 있다.(물론 9월 모의평가와 실제 수능에서는 재수생 응시자의 수가 더 늘어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이번 6월 모의평가 결과를 통해 자신의 유형별・과목 성적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지금까지의 학습 계획을 검토하고 자신의 능력과 위치에 맞는 학습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03. 난이도 분석
■ 6월 국어영역 등급 컷, 평균, 만점자 비율(예상)
  2014학년도
수능 원점수
6월 모의평가
예상 원점수(EBS 기준)
국어A 국어B 국어A 국어B
1등급 96 96 96 95
2등급 91 92 92 90
3등급 84 87 85 82
4등급 76 79 76 72
5등급 65 68 61 60
6등급 53 56 45 46
7등급 40 43 29 31
8등급 27 30 19 21
9등급 27미만 30미만 19미만 21미만
평균 67.6 70.1 64.5 63.2
만점자 1.25% 0.92 1.3% 0.8%

A형은 평이, B형은 비교적 어려운 난이도

6월 모의평가 국어영역 A형은 2014 수능 국어영역 대비 비슷하거나 조금 쉽게, B형은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1등급 컷은 2014수능 A, B형 모두 96점, 6월 모의평가 A형 96점, B형 95점으로 별로 차이가 나지 않으나, B형의 경우 2~5등급에서는 2~8점까지 점수가 낮아졌다. 전반전인 난이도를 드러내는 지표인 평균점수도 2014 수능에 비해 B형의 경우 7점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난이도의 차이에 따라 B형을 선택한 응시자는 A형 응시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등급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 난이도 상위문항 분석
국어A 국어B
문항번호 내용영역 제재 난이도 문항번호 내용영역 제재 난이도
1 14 문법 띄어쓰기 상 15 문법 띄어쓰기 상
2 27 독서 과학 중 26 독서 과학 중
3 37 문학 현대소설 중 37 문학 현대소설 중
4 41 문학 고전소설 중 42 문학 고전소설 중
5 13 문법 사동과 피동 중 43 문학 고전시가 중
6 17 독서 예술 중 6 작문 작문 과정 중
7 12 문법 보조사 중 21 독서 인문 중
8 20 독서 기술 중 22 독서 인문 중
9 31 문학 현대시 중 44 문학 고전시가 중
10 29 독서 사회 중하 23 독서 인문 중

국어영역 A형은 정답률 50% 이하의 난이도 ‘상’ 문항이 1문항에 불과하고, 난이도 ‘중’ 문항도 7-8개에 그치고 있다. 난이도 ‘중’ 미만의 저난이도 문제가 전체 45문항 중 36문항에 이른다.

국어영역 B형은 정답률 50% 이하의 난이도 ‘상’ 문항이 1문항 밖에 없고, 난이도 ‘중’ 문항도 10여 문항에 불과하다. 그나마 난이도 ‘중’문항이 A형에 비해 조금 많으나 정답률 70%가 넘는 저난이도 문항이 34~35 문항에 이른다. B형이 높은 수준의 집단을 대상으로 한 시험 유형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보면, 전반적인 난이도가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

난이도 상위 10개 문항을 살펴보면, 모든 영역에서 골고루 출제되었다. 특히 문법의 경우 A, B형 모두 최고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특히 A형에서 5문항 중 3문항이 난이도 10개 문항에 포함되었을 만큼 문법의 난이도가 높았으며, 이는 국어영역 수능시험에서 문법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또한 전통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비문학의 과학, 기술 지문에서는 여전히 난이도 높은 문항이 안배되었으며, A형에서는 비문학 예술, 사회 제재에서, B형에서는 인문 제재에서 난이도 높은 문항이 출제되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지문을 읽기 힘들어하는 소설에서도 여전히 난이도 높은 문항이 출제되었다.
04. 출제 경향 분석
(1) 전반적인 출제 경향
6월 대수능모의평가 국어영역의 전반적인 출제 경향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 시행’의 체제 및 출제 경향과 유사하나, 독서와 문학 영역의 세부 제재 및 갈래 구성에서 변화를 보였다.

독서의 경우, 6월 모의평가 A형에서는 2014 수능 A형과 마찬가지로 독서 제재를 제외한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의 5개 제재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B형의 경우는 2014 수능의 B형과 다르게 독서 제재가 출제되지 않아 수능보다 한 지문이 준 형태인 4개의 제재로 출제되었다.

문학의 경우는 2014 수능과 비교할 때 갈래 수 및 문항 수 측면에서 변화가 크다. 우선 지문의 수가 A형과 B형 모두 한 지문씩 줄어 각각 4개의 지문으로 구성되었고, 2014 수능에서는 두 개의 갈래가 A/B형 공통으로 출제되었는데,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는 현대소설 한 갈래만 A/B형 공통으로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도 EBS 교재와의 연계 비율이 A형과 B형 모두 71%로 높았으며, 독서는 A형은 5개의 제재 중 인문을 제외한 4개의 제재가, B형은 4개의 제재가 모두 EBS 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되었다. 문학은 A형은 지문의 6개 작품 중 4개 작품이, B형은 지문의 5개 작품 중 3개의 작품이 EBS 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되었다.
(2) 내용 영역별 문항 수와 배점

■2014학년도 수능 출제 문항 수와 배점
구분 화법 작문 문법 독서(비문학) 문학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언어 독서
원리
현대시 고전
시가
수필 현대
소설
고전
소설
극
2014 B형 문항수 5 5 6 3 4 2 - 3 - 2 3 3 2 3 4 -
배 점 11 11 13 7 8 5 - 7 - 4 7 7 4 7 9 -
합 계 16문항 35점 5지문 14문항 31점 5지문 15문항 34점
2014 A형 문항수 5 5 5 2 4 3 3 3 - - 3 3 2 4 3 -
배 점 11 11 11 4 9 7 7 7 - - 6 7 4 9 7 -
합 계 15문항 33점 5지문 15문항 34점 5지문 15문항 33점

■2014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문항 수와 배점
구분 화법 작문 문법 독서(비문학) 문학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언어 독서
원리
현대시 고전
시가
수필 현대
소설
고전
소설
극
6월 B형 문항수 5 5 6 4 4 2 - 4 - - 3 3 - 5 4 -
배 점 11 11 13 9 9 5 - 8 - - 7 7 - 11 9 -
합 계 16문항 35점 4지문 14문항 31점
4지문 15문항 34점
6월 A형 문항수 5 5 5 2 4 3 3 3 - - 3 3 2 4 3 -
배 점 11 11 11 4 9 7 7 7 - - 6 7 4 9 7 -
합 계 15문항 33점 5지문 15문항 34점 4지문 15문항 33점
- 화법과 작문 영역에서 2014 수능과 다르게 각각 3문항짜리 세트 문항이 출제되었다.
이는 A/B형 수준별 시험이 출제된 이후 화법과 작문 영역에서는 처음 출제된 형태이다.
- 독서의 경우 A형은 2014 수능 A형과 마찬가지로 독서 제재를 제외하고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의 5개 지문에서 15문항이 출제되었다.
그러나 B형의 경우 4개의 지문에서 14문항이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에서는 2014 수능에서 출제되었던 독서 제재는 출제되지 않았다.
- 문학의 경우도 2014 수능에서는 5개의 지문이 출제되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4개의 지문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2014 수능에서는 고전시가와 수필이 A/B형 공통 지문으로 출제되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현대소설이 A/B형 공통 지문으로 출제되었다.
하지만 고전시가의 표기 측면에서는 2014 수능과 동일하게 A형은 현대어 표기로,
B형은 고어 표기로 제시되었다.
- 문학에서는 ‘갈래 복합’ 문제가 사라지고, 각각의 독립된 갈래별로 출제되었다.
(3) A/B형 출제 경향 분석
[A형]의 출제 경향
- A형은 화법과 작문Ⅰ, 독서와 문법Ⅰ, 문학Ⅰ의 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를 위주로 문제가 구성되었다.
- 문학에 비해 비문학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존 수능 체제와 달리 독서(비문학 읽기) 영역과 문학 영역의 문항 수 및 배점 비중이 거의 비슷하거나(A형), 오히려 문학의 비중이 높아졌다(B형).
- 독서의 경우 5개의 제재 중 인문 제재를 제외한 4개의 제재가 EBS 교재와 연계되었으며, 문학의 경우는 제시된 6개의 작품 중 4개의 작품이 EBS 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되었다.

■ 화법ㆍ작문ㆍ문법 영역
- 화법․작문․문법 영역은 ‘화법과 작문Ⅰ’, ‘독서와 문법Ⅰ’ 교과서에서 다룬 주요 내용 및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가 구성되었으며, 2014 수능의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였다.

[화법]
- A형에서는 ‘화법과 작문Ⅰ’의 화법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화법의 개념, 원리, 과정 등에 대한 이해와 화법 능력’을 평가 목표로 하여, 학생의 발표를 자료로 한 문항(1번~2번), 텔레비전 방송 대담을 자료로 한 문항(3번~5번) 등을 출제하였다.

- 대표적인 문항으로는 ‘텔레비전 방송 대담’에 대한 이해력과 실제적인 화법 능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출제한 3번~5번 문항을 들 수 있다.

[작문]
- A형에서는 ‘화법과 작문Ⅰ’의 작문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작문의 개념, 원리, 과정에 대한 이해와 작문 능력’을 평가 목표로 하여, ‘소개문 및 건의문 쓰기 상황’을 소재로 작문 과정에 대한 이해력, 자료 활용 능력, 실제적인 작문 능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자 한 세트 문항(6번~8번),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글쓰기 상황’을 소재로 실제적인 작문 능력을 물은 문항(9번~10번) 등을 출제하였다.

- 대표적인 문항으로는 ‘글쓰기의 과정’에 대한 이해력과 ‘실제 작문 능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출제한 6번~8번 문항을 들 수 있다.

[문법]
- A형에서는 ‘독서와 문법Ⅰ’의 문법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국어에 대한 기본 지식, 국어에 대한 탐구 능력’을 평가 목표로 하여, 음절에 대한 이해(11번), 보조사에 대한 이해(12번), 피동사와 사동사의 형태에 대한 탐구(13번), 띄어쓰기의 규칙에 대한 탐구 과정(14번), 담화에서 인칭 표현의 사용 현상 탐구(15번) 등을 소재로 출제하였다.

- 대표적인 문항으로는 ‘보조사의 특징’에 대한 이해력을 물은 12번 문항을 둘 수 있다.

■ 독서 영역
- A형에서는 총 15개 문항(16번~30번), B형에서는 총 14개 문항(17번~30번)을 출제하였다.

구분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언어 독서원리
6월 모의평가
A형
• 고고학의 특징 • 인센티브 계약의 유형과 특징 • 원유의 열처리 방법 - • 조명 기구의 원리 • 작가주의 영화 비평 이론[A/B형 공통] -

- A형에서는 ‘독서와 문법Ⅰ’의 독서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독서의 개념, 원리, 과정 등에 대한 이해와 실제적인 독서 능력’을 평가목표로 출제하였다.

- 작가주의 영화 비평 이론’을 소재로 한 예술(16번~19번), 조명 기구를 소재로 한 기술(20번~21번), 고고학의 특징을 소재로 한 인문(22번~25번), 우유 생산과 관련된 원유의 열처리 방법을 소재로 한 과학(26번~27번), 인센티브 계약의 유형과 특징을 소재로 한 사회(28번~30번) 등 다양한 분야의 제재를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 대표적인 문항은 우유 생산과 관련된 ‘원유의 열처리 방법’에 대한 이해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황에 대한 적용 능력을 물은 27번 문항을 들 수 있다.

■ 문학 영역
- A형에서는 ‘문학Ⅰ’ 과목에서 제시하고 있는 ‘문학에 대한 기본 지식의 이해, 문학 작품에 대한 창의적 수용과 생산 능력’을 평가 목표로 하여 출제되었다.
- B형에서는 ‘문학Ⅱ’ 과목에서 제시하고 있는 ‘한국문학사에 대한 기본 지식의 이해, 대표적인 한국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 능력’을 평가 목표로 하여 출제하였다.
구분 현대시 고전시가 수필 현대소설 고전소설 극문학
6월모의평가
A형
• 나희덕,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이정보, 국화야 너는~(시조)
•이조년, 이화에 월백하고~(시조)
•최치원, 촉규화(한시)
- • 김정한,
모래톱 이야기
[A/B형 공통]
• 작자 미상,
흥부전
-

- 나희덕의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를 소재로 한 현대시(31번~33번), 김정한의 ‘모래톱 이야기’를 소재로 한 현대소설(34번~38번), 작자 미상의 ‘흥부전’을 소재로 한 고전소설(39번~42번), 이정보의 시조와 이조년의 시조 그리고 최치원의 한시를 소재로 한 고전시가(43번~45번) 등 현대와 고전의 다양한 갈래의 작품들을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 나희덕의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를 활용하여 문학 작품에 대한 종합적 감상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출제한 33번 문항을 대표 문항이라 할 수 있다.
[B형]의 출제 경향
- B형은 화법과 작문Ⅱ, 독서와 문법Ⅱ, 문학Ⅱ의 교과서의 개념과 원리 위주로 문제가 구성되었다.

- 문학에 비해 비문학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존 수능 체제와 달리 독서(비문학 읽기) 영역보다 문학 영역의 문항 수 및 배점 비중이 높다.

- 독서의 경우 5개의 제재 중 인문 제재를 제외한 4개의 제재가 EBS 교재와 연계되었으며, 문학의 경우는 제시된 6개의 작품 중 4개의 작품이 EBS 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되었다.

■ 화법ㆍ작문ㆍ문법 영역
- 화법․작문․문법 영역은 ‘화법과 작문Ⅱ’, ‘독서와 문법Ⅱ’ 교과서에서 다룬 주요 내용 및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가 구성되었으며, 2014 수능의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였다.

[화법]
- B형에서는 ‘화법과 작문Ⅱ’의 화법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담화에 대한 이해와 화법 능력’을 평가 목표로 하여, 면접 담화에서의 효과적인 말하기 듣기 전략을 물은 문항(1번~3번)을 출제하였다.
그리고 A형과 B형 공통 문항은 학생의 발표문을 자료로 한 문항(A형 1번~2번)을 출제하였다.

- 대표적인 문항 유형으로는 ‘모의 면접 수업’의 일부를 활용하여 면접 상황에 대한 이해력과 실제적인 국어 능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하고자 출제한 1번~3번 문항을 들 수 있다.

[작문]
- B형에서는 ‘화법과 작문Ⅱ’의 작문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목적과 유형의 글에 대한 이해와 작문 능력’을 평가 목표로 하여, ‘고령화 사회의 문제 해결 방안’에 관한 논설문을 작성하는 상황을 활용하여 특정 유형의 글을 작성하는 능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하고자 한 문항(6번~8번)을 출제하였다. 그리고 A형과 B형 공통 문항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글쓰기 상황’을 소재로 실제적인 작문 능력을 물은 문항(A형 9번~10번)을 출제하였다.

- 대표적인 문항 유형으로는 논설문 작성을 위한 학습 활동을 물은 6번~8번 문항을 들 수 있다.

[문법]
- B형에는 ‘독서와 문법Ⅱ’의 문법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국어사, 국어 규범 등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을 평가 목표로 하여, 맞춤법의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11번), 정확한 문장 표현(12번), 로마자 표기법의 원리(13번), 중세 국어에서 관형격 조사의 특징(16번) 등을 소재로 출제하였다. 그리고 A형과 B형 공통 문항은 담화에서 인칭 표현의 사용 현상 탐구(14번), 띄어쓰기의 규칙에 대한 탐구 과정(15번) 등을 소재로 한 문항(A형 15번, 14번)을 출제하였다.

- 대표적인 문항 유형으로는 ‘로마자 표기법’에 대한 탐구 과정을 물은 13번 문항을 주목할 만하다.

■ 독서 영역
- A형에서는 총 15개 문항(16번~30번), B형에서는 총 14개 문항(17번~30번)을 출제하였다.

구분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언어 독서원리
6월모의평가
B형
• 정합설에 대한 고찰 • 광고 규제의 배경과 유형 • 별의 밝기 - • 작가주의 영화 비평 이론[A/B형 공통] - -

- 2014 수능에서는 5개의 지문에서 14문항이 출제되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2014 수능에서 출제된 독서 제재가 출제되지 않고 4개의 지문으로 구성되었다.

- B형에서는 ‘독서와 문법Ⅱ’의 독서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시대와 유형의 글에 대한 이해와 실제적인 독서 능력’을 평가 목표로 하여, 명제의 참에 관한 학설 중 하나인 ‘정합설’을 소재로 한 인문(21번~24번), ‘별의 밝기’를 소재로 한 과학(25번~26번), ‘광고 규제’를 소재로 한 사회(27번~30번) 등 다양한 분야의 제재를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그리고 A형과 B형 공통 문항은 ‘작가주의 영화 비평 이론’을 소재로 한 예술(A형 16번~19번) 분야에서 출제하였다.

- ‘정합설’에 대해 설명한 지문을 바탕으로 새로운 내용을 적절하게 추론할 수 있는지 물은 23번 문항이 대표적인 유형이라고 할 수 있으며, 난이도가 높은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 문학 영역
- A형과 B형 모두 총 15개 문항(31번~45번)을 출제하였다.
- B형에서는 ‘문학Ⅱ’ 과목에서 제시하고 있는 ‘한국문학사에 대한 기본 지식의 이해, 대표적인 한국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 능력’을 평가 목표로 하여 출제하였다.
구분 현대시 고전시가 수필 현대소설 고전소설 극문학
6월모의평가
B형
• 김광균, 와사등
• 박용래, 울타리 밖
• 이황,
도산십이곡
(陶山十二曲)
- • 김정한,
모래톱 이야기
[A/B형 공통]
• 작자 미상,
임경업전
-

- 김광균의 ‘와사등’과 박용래의 ‘울타리 밖’을 소재로 한 현대시(31번~33번), 작자 미상의 ‘임경업전’을 소재로 한 고전소설(39번~42번), 이황의 ‘도산십이곡’을 소재로 고전시가(43번~45번) 등 현대와 고전의 다양한 갈래의 작품들을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그리고 A형과 B형 공통 문항은 김정한의 ‘모래톱 이야기’를 소재로 한 현대소설(34번~38번) 분야에서 출제하였다.

- 작자 미상의 ‘임경업전’을 활용하여 한국 고전 소설의 향유 방식의 특징에 대한 이해력과 작품 감상 능력을 묻고자 출제한 42번 문항 등이 대표적인 문항 유형이다.
05. 6월 모의평가 이후의 학습 방향
이미 수능 준비를 어느 정도 끝내고 심화학습이나 정리학습에 들어간 최상위권의 학생에게는 6월 모의평가가 다른 시험과 마찬가지로 영역별로 자신이 취약한 문제 유형이나 풀이 방법을 확인하고 보완하기 위한 시험에 불과할 것이다. 시험이 끝난 후에 틀린 문제를 분석하여 오답노트를 작성하고 그 대비책을 수립하는 데에 주력하면 된다. 그러나 대다수의 학생들에게는 6월 모의평가를 마치고 틀린 문제를 분석하거나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것은 효과적인 수능 대비 학습 전략이라고 할 수 없다.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통해 지금까지의 자신의 학습 방법을 반성․평가하고, 학습 방향을 재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11월 대수능을 준비하기 위하여 어떤 점에 유의해야 실패를 줄이는 효과적인 학습 방향을 선택할 수 있을까?
가. EBS 교재를 기본서로 학습하되, 지문 분석 훈련이나 문제 풀이 연습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
- 2015수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EBS 교재 학습이 다른 어느 공부보다 우선해야 한다. ‘수능 - EBS 연계’ 비율이 70%를 초과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EBS 교재야 말로 다른 교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인 학습서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EBS 교재에 수록된 지문을 분석하고, 문제를 풀어서 그 내용을 일부 기억한다고 해서 수능 준비를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서도 경험했듯이 EBS 교재에 수록된 지문이나 문제가 그대로 출제되지 않고, 지문이 변형되거나 추가되고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가 재출제된다면 지문이나 문제를 기억하는 것은 일부 저난이도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될 뿐, 고득점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한다.
EBS 교재에 수록된 지문이나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시험이 쉽게 느껴지는 것은 지문이나 문제에 대한 친숙도에서 비롯되는 체감 현상일 뿐, 실제 난이도와 정비례하지는 않는다.
EBS 교재 학습은 개념이나 원리를 학습하기 위한 교재이다. 수험생들은 EBS 교재를 통해 각 교과 영역에 필수적인 개념과 원리를 익혀야 한다. 그리고 그 개념과 원리가 적용된 문제를 실제 수능 시험을 통해 평가하는 것이다.
나. EBS 수능 교재의 정답 찾기에만 주력하는 것은 더욱 곤란하다.
- EBS 수능 교재 연계는 EBS 교재의 지문이나 문제를 그대로 낸다는 의미가 아니다. ‘지문의 핵심 제재와 논지를 활용하거나 문항의 아이디어를 활용’한다는 의미이다. EBS 교재의 지문이나 문제가 다양하게 변형된 6월 모의평가의 사례를 염두에 둔다면, 일정한 변별력과 난이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문제의 변형도를 높인 문제가 출제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아무리 시간이 부족하고 공부해야 할 교재가 많다고 해서 EBS 교재의 문제만 열심히 풀고 보자는 안일한 생각은 수능에서 치명적인 ‘독’이 되어 돌아온다는 점을 명심하자.
다. EBS 수능 강의에만 의존하지는 말아야 한다.
- 학교 수업 시간에 수업을 성실하게 들었다고 해서 수업 내용을 다 기억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학교 수업을 듣고서도 시험 기간이 되면 다시 복습을 해야 시험을 잘 치를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EBS 수능 강의를 성실하게 들었다고 해서 강의 내용을 다 기억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다. 스스로 교재를 분석하고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수능 강의를 듣기 위해서는 먼저 교재를 예습해야 한다. 예습 없이 수능 강의를 듣는 것은 해설을 보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예습에 이어 본 강의를 듣고, 이어서 복습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교재를 공부하는 것에 비해 3배의 시간과 노력이 든다. 물론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이렇게 공부해서는 결코 수능 전에 수능 반영 교재를 1회독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EBS 학습은 교재 중심으로 혼자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해가 안 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부분적으로 선택해서 수능 강의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EBS의 목차 기능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라. 고난이도 문항에 대비하기 위해 기본적인 능력을 길러야 한다.
-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든 간에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난이도 문제는 EBS 수능 교재의 지문이나 문제를 달달 외워 기억하는 것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독해능력을 길러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거나 지문을 변형시키는 방식의 EBS 교재의 지문이나 문항의 재구성에 대비하거나, EBS 수능 교재와 연계되지 않은 30%에 대비함으로써 고난이도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수능의 승부는 어떻게 지문이나 문제가 변형되어도 그것을 읽고 분석해 낼 수 있는 탄탄한 기본기를 누가 지니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그런 점에서 EBS 교재 학습과 함께 기본 능력을 기르기 위한 공부가 동반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능력들은 지문 암기나 문제 풀이만으로는 길러지지 않는다. 이런 능력들은 일정 기간의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천천히 누적되는 것이다. 이렇게 누적된 능력을 바탕으로 지문 분석과 문제 풀이를 병행할 수 있어야 고난이도 문제를 자신 있게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문이나 문제를 기억하는 것으로 모든 문제에 대비할 수는 없다.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기르기 위한 공부를 병행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하자.
06. EBS 교재의 학습 방향
■ 화법ㆍ작문ㆍ문법 학습 전략
EBS 교재와의 연계성을 고려한다면, 제재의 특성상 화법은 EBS 교재의 말하기 대본을 활용하고, 쓰기는 문항을 이루는 자료나 내용을 재구성하거나 변형하는 방식으로 연계될 가능성이 높다. 또, 문법은 EBS 교재의 각 문법 요소의 원리나 개념을 적용하는 형식으로 출제될 것이다.
따라서 화법은 토론, 발표, 인터뷰, 대화 등 다양한 유형의 담화를 활용하여 각 언어 사용 방식에 적합한 말하기 방법을 익혀야 한다.
작문 영역은 EBS 교재에 실린 도표, 자료 등을 분석적으로 이해하면서 상황에 맞는 연상 능력, 글쓰기 계획 단계에서의 자료 활용 능력, 논리적인 조직 원리에 맞게 개요를 검토하고 수정하는 능력, 글의 초고를 적절하게 고쳐 쓰고 조건에 맞게 글을 작성하는 능력 등 내용 생성, 조직, 표현하기, 고쳐쓰기에 해당하는 쓰기의 각 과정의 원리를 익히도록 학습해야 한다.
문법은 EBS 교재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문법 요소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 풀이에만 매달려서는 변형 문제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화법․작문․문법은 EBS 교재 학습에 앞서 교과서를 바탕으로 원리를 먼저 익히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EBS 교재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말하기 상황과 쓰기, 문법 요소에 적용하는 훈련을 해야 실제 수능에서의 다양한 EBS 교재 변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 문학 제재 학습 전략
2014학년도 수능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2015학년도 수능에서도 문학 제재의 경우 EBS 교재에 수록된 작품이 대다수 연계될 것이다. 그러나 2014학년도 문제를 보더라도 동일한 내용이나 일부 대목이 지문으로 제시되기는 하겠지만 문제 유형까지 동일한 형태로 출제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문학 제재는 EBS 교재에 수록된 작품들의 이해를 우선으로 하고, 문제 풀이는 작품을 공부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EBS 교재에 수록된 작품의 일부 대목이 그대로 출제되기보다는 EBS 교재에 수록된 부분이 일정 부분 포함되도록 지문을 재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EBS 교재에 수록된 부분만 공부할 것이 아니라, 그 앞이나 뒷부분도 찾아서 공부해 둘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독서(비문학) 제재 학습 전략
2014학년도 수능에서도 비문학은 EBS 교재의 내용 중 난이도가 높은 지문과 문제를 선택하였고, 지문이나 문제를 일부 변형하여 난이도를 높였다. 즉, EBS 교재에서 다룬 소재나 원리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문을 재구성하고, 문제 유형을 응용․변형하여 출제하였다. 누가 출제를 하더라도 비문학 영역은 수능에서 EBS 교재에 수록된 지문과 동일한 내용을 그대로 지문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운 영역이다. 지문에서 다루는 정보가 같을 경우, 그 정보를 바탕으로 출제해야 하는 핵심 문제가 같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문학 제재는 수능에서 EBS 교재를 반영하더라도 지문의 소재나 개념 및 원리가 유사한 내용들을 결합하여 지문을 재구성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여 지문을 구성할 수밖에 없으므로 결국 새로운 형태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과 다르지 않다. 따라서 지문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공부하되, EBS 교재 공부에 그치지 말고 기본적인 독해 능력을 길러 고난이도의 지문과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데 주력해야 한다.

지문을 반복 학습해서 지문 친화력을 높이거나, 문제 풀이의 반복으로 문제 친화력을 높이는 것도 전혀 효과가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것만으로 비문학영역을 정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문학 영역 학습의 핵심은 언어사고력의 신장에 달려 있다. 언어사고력을 길러 독해 능력을 갖추어야만 EBS 교재 연계 비문학 지문과 문제의 변형에 대비할 수 있다.
07. 문법 영역의 학습 요목
문법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이다. 출제 지침에서는 문법 문제가 문법 지식을 묻는 문제가 아니라, 주어진 문법 지식을 바탕으로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특별히 문법 지식을 지니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 시험에서 주어진 <보기>에 따라 문법 지식을 이해하고, 그것을 선지에 적용하다 보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다른 영역의 문제 풀이에 지장을 주기 일쑤이다.
문법에 관한 선행지식이 있을 경우에 손쉽게 <보기>의 자료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문법 지식이 있고없고는 문제풀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국어 A형과 B형에 출제되는 문법Ⅰ, 문법Ⅱ 영역의 학습 요목을 소개한다.
각각의 영역에 해당하는 학습 요목을 문법 교과서를 통해 매일 조금씩 정복해 나가면 실제 수능에서 문제 해결에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문법 I>
영역 학습 방법
국어와 말 언어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기
국어 음운 규칙, 음운 변동 현상을 이해하기
음운과 표기의 관계를 이해하고 적용하기
형태소, 단어의 개념과 특성을 이해하기
단어의 품사를 분류하고 각 품사별 특징을 이해하기
문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문장의 성분, 문장의 종류를 이해하기
국어 문법 범주를 이해하고 탐구하며, 자연스러운 문장을 분석하고 평가하기
단어의 의미 유형, 담화의 구조 등을 이해하기
국어와 삶 일상 언어, 매체 언어의 문법적 특징과 표현상의 특징을 분석하기
사회 언어, 학술 언어의 문법적 특징과 표현상의 특징을 분석하기


<문법 II>
영역 학습 방법
국어와 규범 표준 발음법의 원리와 규정을 이해하고, 표준 발음법에 맞게 정확하게 발음하기
표준어와 방언의 특징을 이해하기
한글 맞춤법 원리와 표준어 규정을 이해하고,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과 외래어 표기법의 원리와 규정을 탐구하고 사용하기
정확한 문장 구성을 이해하고, 담화 표지 및 문장 부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잘못된 어법이나 번역체 등에 의한 문장의 오용 현상을 비판하고 순화하기
담화의 표현 원리를 탐구하고 담화를 효과적으로 구성하기
표준 화법과 언어 예절에 맞게 담화를 효과적으로 구성하기
국어와 얼 음운, 단어, 문장, 담화의 국어 변천사를 개략적으로 이해하기
한글 창제의 원리, 한글 창제 이후의 문자 생활사를 이해하기
전통적 수사, 속담, 관용어 등에서 알 수 있는 선인들의 국어 생활을 이해하기
통일 시대, 세계화 시대, 정보화 시대에 대응한 국어의 미래 탐구하기
미투데이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글        [2014년 9월] 고3 모의평가 - 국어영역 출제 경향 및 학습 대책
이전글        [2014년 3월] 고3, 학력평가 - 국어영역 출제경향 및 학습대책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32, 505~7호 | 사업자 등록 번호 479-86-01946
더큰세상을여는교육(주) | 대표 이진호 | 문의 031-718-1200 | 이메일 biggerworldedu@gmail.com

Copyright. 더큰세상을여는교육 Corp.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