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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학년도 수능] 외국어영역 - 고난도 문항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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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84 작성일 2009-11-19 13: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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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문항 분석 |
쓰기 21번(문법성 판단) 각 네모 안에서 어법에 맞는 표현을 고르는 문제로, 매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유형들 중 하나이다. 2010 수능에서는 ??능동태와 수동태, 주격 관계대명사 who와 목적격 관계대명사 whom, 동등 비교 구문(as ~ as)??에 관한 문법 사항이 출제되었는데, 이는 모두 수능과 모의평가에 자주 출제되는 것들이었다. 이 중, (A)의 경우, 주어인 child-rearing advice와 동사 사이에 from experts가 있어서 학생들이 순간적으로 혼동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C)의 경우에는, 형태적으로 형용사와 부사는 모두 「as 원급 as」구문에 쓰이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이해 없이 형태만으로 답을 고르려고 한 학생은 당황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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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대책 |
정답 및 오답으로 출제되었던 문법 사항들을 모두 정확히 이해하고 복습하자.
문법성 판단 문제의 경우, 다양한 문법 지식을 필요로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글의 내용에 대한 이해이다. 즉, 해당 문법 사항이 문장 또는 글 전체의 흐름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각 선택지의 출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이렇듯 글의 내용에 대한 충실한 이해가 뒷받침 된다면, 선택지들이 문장 내에서 문법적으로 올바른 역할을 하고 있는지의 여부는 형태적으로 대조해 보지 않고도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전혀 새롭거나 기존에 다루어지지 않은 문법 사항이 수능에 출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기출 문법 사항들을 중심으로 공부해야 한다. 이때, 정답뿐만 아니라 오답에 해당하는 문법 사항들도 철저히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문법 문제에서 실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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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문항 분석 |
읽기 27번(문맥상 적절한 어구 추론) 인간의 청각 시스템은 누락된 언어 정보를 스스로 채워 완성된 형태로 인지한다는 요지의 글로, 이것을 증명하는 한 심리학자의 실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빈칸은 실험의 결론 또는 실험을 통해 증명하려는 내용에 해당하는데, 글 속에 언급된 실험의 내용만으로 학생들이 이러한 실험의 결론을 도출하기는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또한 선택지의 perceptual completion이란 표현의 의미를 글의 내용과 연관 짓지 못하고 표면적 의미로만 이해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답을 찾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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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대책 |
다양한 글을 읽고, 주제나 요지 등 글의 핵심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 보자.
빈칸 추론하기에서 빈칸의 경우, 대부분 글의 핵심 내용에 해당하는 문장에 위치한다. 따라서, 다양한 글을 읽고, 글의 주제나 요지에 해당하는 문장이 무엇인지 찾고, 스스로 글의 중심 내용을 요약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또한 글의 중심 내용을 다른 문장들이 어떻게 뒷받침하고 있는지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예시, 첨가, 역접 등 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연결어를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위의 문제에서처럼, 여러 가지 예시나 근거들을 통해 반대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 즉 결론을 도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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