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Ⅰ. 2010학년도 수능의 특징 |
| 1. 2009 수능보다는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6월과 9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워 |
| 정시 모집 인원의 감소(41%), 수능 우선선발 확대, 응시생 증가(677,829명-전년 대비 15%)로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2010 수능은, 전반적으로 6월과 9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고 2009 수능과 유사하거나 어렵게 출제되었다. 영역별, 과목별로 작년 수능의 결과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였다.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평이하지만, 상위권의 변별을 위한 고난도 문항이 3~4문제 출제되었다. |
| 2. 영향력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수리 영역이 변별력의 Key가 될 것으로 예상 |
주요대학의 경우 인문계, 자연계 모두 수리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고, 상위권 대학의 인문계열의 경우 전년도 수리 나, 사탐 지정에서 수리 가/나, 사탐/과탐으로 수리 유형 및 탐구 유형에 제한을 두지 않아 상위권의 경우 수리 영역 점수가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외국어(영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긴 했으나,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커다랗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인문계는 언어, 외국어 및 수리, 자연계는 수리, 외국어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은 유형이 많기 때문에 올해 수능에서는 무엇보다도 지원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등을 꼼꼼히 살펴 자신의 유·불리 영역과 비교하여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겠다. 응시생이 증가했고, 올해부터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전환이 되고, 중상위권의 학생들이 여는 때보다 늘어나, 일부 학과의 경우에는 극심한 눈치작전과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 3. 상위권의 별별을 위한 고난도 문항을 각 영역별, 과목별로 골고루 출제되었다. |
|
2009 수능과 마찬가지로 수능 점수제에 따라 적절한 난이도의 배합 및 고난도 문항의 배치로 학생 간 변별력을 확보함으로써 고른 학생 분포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어(영어) 영역의 경우,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빈칸 추론 문제를 7문제(2009 수능에서는 5문제 출제) 출제하였으며, 상대적으로 쉬운 심경 추론 문제는 출제하지 않았다. |
| ◈ 고난도 문항 |
| 외국어(영어) 영역 |
| |
* 22번: |
어법상 틀린 것을 찾는 문제로 기본적인 어법(전치사의 목적어)을 묻는 문제였지만, and로 연결된 병렬구조도 함께 파악해서 풀어야 했으므로 학생들이 의외로 어려워할 수 있는 문제였다. |
| |
* 27번: |
문맥에 맞는 어구를 추론하는 문제로 글감 자체(인간의 청각시스템)가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였다. |
| |
* 45번: |
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문장의 빈칸을 채우는 문제로 지문의 내용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였다. |
|
|
| 4. 난이도 조정 노력 |
영역 간/선택 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 해소를 위한 난이도 조정 노력이 강하게 나타났다. 이번 2010 수능은 2009 수능에서 다소 평이하게 출제되었던 언어 영역과 외국어(영어) 영역은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고, 수리'가'형과 '나'형은 이번 2010 수능에서 2009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된 것 보인다. |
| ◈ 영역별 원점수 평균 및 표준점수 최고점 ◈ |
| 구분 |
원점수 평균 |
표준점수 최고점 |
| 언어 |
수리 |
외국어
(영어) |
언어 |
수리 |
외국어
(영어) |
| 가형 |
나형 |
가형 |
나형 |
가/나형 |
| 2009년 9월 모의평가 |
56.9 |
46.3 |
36.0 |
55.5 |
148 |
158 |
156 |
2 |
138 |
| 2009년 6월 모의평가 |
51.1 |
38.5 |
33.7 |
52.1 |
153 |
172 |
161 |
11 |
141 |
| 2009 수능 |
64.2 |
49.1 |
38.2 |
60.7 |
140 |
154 |
158 |
-4 |
136 |
| 2008년 9월 모의평가 |
56.3 |
46.1 |
33.0 |
56.4 |
145 |
160 |
163 |
-3 |
135 |
| 2008년 6월 모의평가 |
56.4 |
41.7 |
31.0 |
56.3 |
144 |
163 |
169 |
-6 |
135 |
| 2008 수능 |
61.0 |
63.6 |
47.9 |
60.3 |
143 |
129 |
141 |
-12 |
134 |
|
| ※ 원점수 평균 및 2008/2009 수능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추정 자료이며, 수리 '가'형은 (미분과 적분) 기준임. |
| 5. 2009 수능과 비교하여 달라진 점 |
| ◈ 문제지 제작 방식의 변화 |
| 평가원이 지난 3월 30일자에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부 시행 계획』에서 발표하였듯이, 이번 2010 수능부터(6월 모의평가부터 시험 적용한 바 있음) 매 교시별 문제지 표지를 제작하였고 표지에는 문제지 구성 내역을 안내하였다. 이로써 문제지가 먼저 배부되는 학생들이 첫 면을 미리 봄으로써 유리했던 점을 배제하게 되어, 일단 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
| ◈ 수리 영역 단답형 문항의 정답 인정 방식 |
| 수리 영역 단답형 문항에서 정답이 한 자릿수인 경우, 2009 수능까지는 OMR 카드의 일의 자리만 표 기하도록 하고 십의 자리에 '0'을 표기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으나, 2010 수능부터는 십의 자리에 '0'을 표기한 것까지 모두 정답으로 허용된다. |
| Ⅱ. 2010학년도 수능의 외국어영역 특징 |
| 1.출제경향 |
| 2010 수능 외국어(영어) 영역은 전체적으로 2009 수능과 9월 모의평가의 체제 및 출제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시험이었다. 난이도는 6월과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쉬웠으나 2009 수능보다는 어렵게 출제되었다. 2009 수능과는 달리, 심정 추론 문제가 빠지고, 빈칸 추론 문제가 1문항 더 늘어나 빈칸 추론 문제가 총 5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장문 독해 문제에서 빈칸 추론 문제가 2문항이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빈칸 추론 문제가 늘어난 것이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영역별 배점의 경우에는 난이도에 따른 배점을 부여하였다. |
| ◈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 |
| 구분 |
듣기 |
말하기 |
읽기(어휘) |
쓰기(문법) |
총계 |
| 2010 수능 |
문항 수 |
12 |
5 |
25(2) |
8(2) |
50 |
| 배 점 |
25 |
9 |
50(4) |
16(4) |
100 |
9월
모의고사 |
문항 수 |
12 |
5 |
25(2) |
8(2) |
50 |
| 배 점 |
24 |
10 |
49(4) |
17(4) |
100 |
| 2009 수능 |
문항 수 |
12 |
5 |
25(2) |
8(2) |
50 |
| 배 점 |
24 |
10 |
50(5) |
16(4) |
100 |
|
| 1) 2010학년도 난이도는 2009 수능보다 어려웠다. |
| 빈칸 추론 문제가 4문항이 출제되었던 2009 수능과 달리, 2010 수능에서는 심정 추론 문제가 빠지고, 빈칸 추론 문제가 5문항이 출제되었다. 이는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는 분위기 추론 문제가 빠지고, 대신 빈칸 추론 문제 출제되어 빈칸 추론 문제가 총 5문항이 출제되었는데, 심정 추론 문제와 분위기 추론 문제가 비슷한 유형임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이기도 하다. 또한, 2009 수능에서 장문 독해에 딸린 문제로 빈칸 추론 문제가 1문항이 출제되었으나 2010 수능에서는 2문항이 출제되었다. 빈칸 추론 문제가 학생들이 비교적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임을 감안한다면 이것이 2009 수능보다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
| 2) 변별력 강화를 위한 고난도 문항이 출제되었다. |
| 이번 시험에서 어법(22번), 빈칸 추론(27번), 어휘(31번),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 찾기(40번), 글의 요약(45번) 등이 학생들이 풀기 어려운 고난도 문항에 속하며, 이 문제들은 상위권을 구분짓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22번 : |
어법상 틀린 것을 찾는 문제로 기본적인 어법(전치사의 목적어)을 묻는 문제였지만, and로 연결된 병렬구조도 함께 파악해서 풀어야 했으므로 학생들이 의외로 어려워할 수 있는 문제였다. |
| * 27번 : |
문맥에 맞는 어구를 추론하는 문제로, 선택지의 perceptual completion이란 표현의 의미를 글의 내용과 연관 짓지 못하고 표면적 의미로만 이해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답을 찾지 못했을 것이다. |
| * 30번 : |
문맥에 맞는 낱말을 고르는 문제로 제시된 그림이 약간 복잡하고, 핵심 단어(dew point)를 몰랐다면 글을 이해하기 힘든 문제였다. |
| * 40번 : |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적절한 위치를 찾는 문제로 문장 구조상의 형태적인 단서보다는 글의 논리적인 전개를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
| * 45번 : |
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문장의 빈칸을 채우는 문제로 지문의 내용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였다. |
|
| 3) 듣기 및 말하기의 유형 변화가 거의 없고, 대화의 길이도 2009 수능과 유사 |
| 듣기 및 말하기는 출제된 유형이 2009 수능과 거의 동일했다. 다만 2009 수능에서는 할 일 을 파악하는 유형 중 한 문항의 선택지가 영어로 제시되었으나, 2010 수능에서는 한글로 제시된 것이 약간 다른 점이다. 대화나 담화의 길이는 2009 수능과 비슷하였고, 난이도 면에서도 크게 어려운 문항은 없었다.
소재 면에서는 아버지를 위한 전기장판 구매(7번), 할머니 생신을 위한 마술쇼(10번), 공연관람 약속 정하기(11번), 아픈 강아지 돌보기(17번) 등 주변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중심으로 문항이 구성되었다.
2009 수능에서는 표를 이용하여 내용을 파악하는 유형이 3점으로 배정되었는데, 이번 2010수능에서는 지불할 금액을 파악하는 5번이 3점으로 배정되었다. 이 문제는 대화중에 나오는 수치(버스 요금과 할인이 되는 대상 및 할인율)를 모두 놓치지 않고 정확히 들어야 답을고를 수 있으므로 상당한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
| ◈ 듣기 및 말하기 문항 분석표 ◈ |
| 문제 유형 |
2010
수능 |
9월
모의평가 |
2009
수능 |
문제유형 |
2010
수능 |
9월
모의평가 |
2009
수능 |
| 1. 그림 정보 파악 |
1 |
1 |
1 |
8. 장소추론 |
1 |
1 |
1 |
| 2. 심정 추론 |
1 |
1 |
1 |
9. 표를 이용한 내용 파악 |
1 |
1 |
1 |
| 3. 설명하는 대상 추론 |
1 |
1 |
1 |
10. 내용 일치 여부 파악 |
1 |
1 |
1 |
| 4. 할일/부탁한 일 파악 |
3 |
3 |
3 |
11. 그림 상황에 적절한
대화 고르기 |
1 |
1 |
1 |
| 5. 숫자 정보 파악 |
1 |
1 |
1 |
12. 이어질 응답 고르기 |
3 |
3 |
3 |
| 6. 목적 추론 |
1 |
1 |
1 |
13. 상황에 적절한 말 고르기 |
1 |
1 |
1 |
| 7. 관계 추론 |
1 |
1 |
1 |
소 계 |
17 |
17 |
17 |
|
| 4) 빈출되는 기본 문법 사항이 다시 출제되었다. |
| 문법성 판단 문제로 어법에 맞는 표현 고르기와 어법상 틀린 것 고르기 2문항이 출제되었고, 배점은 총 4점이었다. 출제된 주요 문법 사항은 '능동태와 수동태, 주격 관계대명사 who와 목적격 관계대명사 whom, 동등 비교 구문(as ~ as), 대명사 one과 much, 병렬구조, 도치 구문에서의 주어/동사 수일치, 접속사 as' 등으로, 이는 그동안 수능과 모의평가 에서 다루어진 것들로 자주 출제되는 기본 문법 사항들이 다시 출제되었다. |
| ◈ 문법 문항 분석 ◈ |
| 구분 |
문항 수 |
배점 |
출제 문법 사항 |
| 2010 수능 |
2문항 |
4점 |
능동태와 수동태, 주격 관계대명사 who와 목적격 관계대명사 whom, 동등 비교 구문(as ~ as), 대명사 one과 much, 병렬구조, 도치 구문에서의 주어/동사 수일치, 접속사 as |
| 9월
모의평가 |
2문항 |
4점 |
복합관계대명사와 접속사(whatever/whether),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구분, 관계대명사, to 부정사, every와 all의 용법 차이, likely, used to+동사원형 |
| 6월
모의평가 |
2문항 |
4점 |
동사의 목적어, to 부정사, 병렬구조, 능동태와 수동태, 수의 일치,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관계부사와 관계대명사 |
| 2009 수능 |
2문항 |
4점 |
접속사 that과 관계대명사 what, 형용사와 부사, 분사구문, 형용사, 대동사, 동명사(전치사의 목적어) |
|
| 5) 상반되는 의미를 가진 두 어휘 중에서 글의 흐름상 적절한 어휘를 추론하는 문제가 출제 |
| 그림을 바탕으로 밑줄 친 낱말의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 ‘이슬점(dew point)이 습도계로 어떻게 측정되는지에 관한 원리를 나타낸 그림이 출제되었다. 그림이 다소 복잡하고 dew point(이슬점)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개의 낱말 중에 문맥상 적절한 낱말을 고르는 문제는 '상반되는 의미의 단어 중에서 문맥상 적절한 어휘를 고르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
| ◈ 어휘 문항 분석 ◈ |
| 구분 |
문항 수 |
배점 |
출제 어휘 |
| 2010 수능 |
2문항 |
4점 |
· damaged/recovered, hostile/favorable, valid/biased · 이슬점을 측정하는 원리에 대한 그림 표현 |
| 9월
모의평가 |
2문항 |
4점 |
· least/most, loss/benefit, saving/spending · 동토층에 대한 그림 표현 |
| 6월
모의평가 |
2문항 |
4점 |
· resistance/connection, flood/limit, prospect/retrospect · 스키 장비에 대한 그림 표현 |
| 2009 수능 |
2문항 |
5점 |
· hesitancy/consistency, distribution/description, optimistic/skeptical
· 바이올린 줄에 대한 그림 |
|
6) 읽기 및 쓰기에서는 작년 수능과 달리 빈칸 추론 유형이 한 문항 더 출제되었다. 그리고 빈칸 추론 유형 중 두 문항이 3점으로 배정되었다. |
| 읽기 및 쓰기 영역은 2009 수능과 달리 빈칸 추론 유형이 한 문항 더 출제되었는데, 이는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이미 시도되었던 부분이다.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는 분위기 추론 문제 대신 빈칸 추론이 출제되었는데, 2010 수능에서는 심경 추론 문제가 빠지고 그 대신 빈칸 추론 유형이 출제되었다.
고난도 문항으로는 23번, 26번, 28번을 들 수 있다. 23번은 글의 흐름과 무관한 문장을 찾는 유형인데 무관한 문장으로 제시된 문장이 글의 전체 흐름과 비교적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어서 답을 고르기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26번은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실험을 통해 설명한 글로, 어휘나 구문은 어렵지 않으나 실험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해야 답을 찾을 수 있다. 28번은 지문의 문장 구조가 약간 복잡하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상당한 사고력을 요하는 문항으로 답을 고르기가 까다로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
| |
| 7) |
■ 장문은 2009 수능과 마찬가지로 두 세트 다섯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2009 수능에 비해 빈칸 추론 유형이 한 문항 더 출제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장문은 2009 수능과 마찬가지로 두 세트 다섯 문항이 출제되었는데, 세부 문항의 구성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
|
| ◈ 장문 문항 분석표 ◈ |
| 구분 |
2010
수능 |
2009년
9월
모의평가 |
2009
수능 |
구분 |
2010
수능
모의평가 |
2009년
9월
모의평가 |
2009
수능 |
| 장문 1 |
글의 순서 배열 |
1 |
1 |
1 |
장문 2 |
함축 의미 추론 |
0 |
0 |
1 |
| 내용 일치 여부 판단 |
1 |
1 |
1 |
빈칸 추론 |
1 |
1 |
1 |
| 필자의 심경 파악 |
0 |
0 |
1 |
| 함축 의미 추론 |
0 |
1 |
0 |
지칭 추론 |
0 |
0 |
0 |
| 시사하는 바 추론 |
0 |
0 |
0 |
제목 추론 |
1 |
1 |
0 |
| 빈칸 추론 |
1 |
0 |
0 |
|
|
|
|
| 소계 |
3 |
3 |
3 |
소계 |
2 |
2 |
2 |
|
| ■ 46~47번 장문은 전체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으나, 47번 빈칸 추론 유형의 경우 선택지가 비유적으로 표현되어서 답을 고를 때 다소 헷갈릴 수도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48~50번은 현실에 충실할 때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음을 강조한 글로, 글이 비교적 쉽게 읽혀 시간 안배만 잘 하였다면 답을 고르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
| 8) EBS 교재 반영 문항은 6문항 |
|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EBS 교재에서 지문을 발췌하여 지문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지문의 내용을 다소 수정하거나 문제의 유형을 바꿔 출제하였다. 지문의 내용을 수정할 때는 어휘나 구문을 수정하거나 지문의 길이 등을 수정하였다. 하지만, EBS 지문을 활용한 문제는 총 6문항으로, 2009 수능에 비해 EBS 교재 직접 연계 비율이 줄어들었다. |
| ◈ 2010 수능 vs EBS 교재 분석표 ◈ |
| 2010 수능 |
EBS 교재 |
| 22번 |
어법상 플린 것 고르기 |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
| 23번 |
글의 흐름과 무관한 문장 고르기 |
10주 완성 |
| 31번 |
문맥에 맞는 낱말 고르기 |
수능특강 |
| 33번 |
글의 주제 추론 |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
| 38번 |
글의 요지 추론 |
인터넷 영어 독해 연습Ⅱ |
| 44번 |
필자의 주장 파악하기 |
인터넷 영문법 특강 |
|
| Ⅲ. 2011 수능 대비 학습 대책 |
| 1.외국어(영어) 영역의 출제 유형을 파악하라. |
| 이번 2010 수능 외국어(영어) 영역을 살펴보면, 유형상의 큰 변화는 없었으며, 지금까지 수능에 출제된 유형들이 그대로 출제되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외국어(영어) 영역에서는 어떤 유형이 출제되었는지, 그 유형에 어떻게 접근하여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수능과 모의평가 문제를 통해, 각 유형의 출제 빈도와 난이도, 유형의 변화 등을 살피면서 수능 출제 유형을 공략하도록 한다. |
| 2.변별력 강화를 위한 고난도 문항에 대비하라. |
| 2010 수능에서도 변별력 강화를 고난도 문항이 4~5문항 정도 출제되었다. 외국어(영어) 영역에서 고난도 문항은 반드시 출제되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외국어(영어) 영역의 고난도 유형은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휘와 어법 문제, 빈칸 추론,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적절한 위치 찾기, 글의 전체 흐름과 무관한 문장 찾기, 글의 순서 배열, 요약문 완성, 장문 독해 등이 이에 해당하므로, 이 유형의 문제를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다. |
| 3.영어 실력의 근간인 어휘력 향상에 매진하라. |
2011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네 가지 영역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 향상에 매진해야 한다. 영어에서 어휘력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으면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다. 매일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의 단어 수를 정하여 외우되, 반드시 해당 단어가 쓰인 문장이나 구 단위로 기억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명심하자. 그리고 독해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정리해가면서 외우도록 한다.
2011 수능까지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므로, 어휘력 향상을 위한 1년 동안의 학습 계획을 세워 두는 것이 좋다. 어휘를 공부할 때, 반복 학습에 중점을 두고, 하루하루 목표를 설정해서 꾸준히 어휘력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도록 해야 한다. 또한 반복 학습을 통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등하교 길이나 쉬는 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 4.중요한 문법 사항은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
| 수능 시험에서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고 많이 틀리는 유형이 문법성 판단인데, 이 유형은 대부분 기본적인 문법 사항이 문맥 안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를 묻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중요한 핵심 문법 사항을 정확히 숙지한 후, 이를 문맥 안에서 확인해 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두면 크게 어렵지 않을것이다. |
| 5.영어 듣기의 생활화로 청취 감각을 유지하라. |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일 꾸준히 듣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냥 문제만 푸는 것도 좋지만 듣고 받아쓰는 연습을 함께하면 듣기 능력을 궁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특정상황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을 따로 정리하여 익혀 두면, 실제 문제를 풀 때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외국어(영어) 영역의 50문제 중 17문제가 듣기 평가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영어 듣기는 한시라도 게을리 하면 감을 잃기 쉬운 만큼 꾸준히 듣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대본을 보지말고, 연음에 주의하여 집중해서 받아쓰고, 자신이 놓친 부분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강세와 억양을 통해 리듬을 느끼며 외국어 성우를 따라해 보도록 한다. |
| 6.다양한 지문을 읽고, 시간 안배에 신경 써라. |
가능한 다양한 글감을 읽고, 글의 핵심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또한, 개별적인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장들 간의 연결성을 파악하여 문맥을 읽어내는 능력을 키우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독해를 할 때 시간을 정해놓고 독해연습을 하여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풀지못하는 경우에 대비하도록 하자.
수능에 출제되는 지문은 환경, 예술, 과학기술, 사회, 의학, 경제, 시사, 문학작품, 스포츠 등 그 소재가 정말 다양하다. 다양한 분야의 배경 지식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당연히 비슷한 내용의 지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결국 문제도 잘 풀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여러 분야의 글을 읽어 두는 것이 실전에 큰 도움이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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