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포스 - 독해력/사고력 수능최적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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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서 끝, 끝에서 시작으로
작성자 한유정 N수생	조회수 3987
와.....기나긴 훈련이 끝났습니다. 원래는 체험리뷰 쓸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끝나고 나니 머릿속에 아쉬움 점, 기특한 점이 스치고 지나가서 그냥 끄기 섭섭한 마음에 쓰게 됐습니다. 친구와 등산을 가서 멧돼지 주의 문구를 읽고 있는데 그 친구는 쓱 보더니 가자고 합니다. ..................................전 아직 초입을 읽고 있는데, 친구는 다 읽었다는 게 신기하면서 부끄러웠습니다. 잠깐 기다려 달라 부탁하고 마저 다 읽고 가자고 하니, 그 다정한 친구가 조언을 해줬습니다. "스터디포스라고 있는데 해보는 거 어때?" 사실 갸우뚱했습니다. 여러 인강에 대한 얘기들, 추천들은 많이 보고 듣고 했지만.. 이런 훈련추천은 난생 처음 이였습니다. 그렇게 스터디포스와의 인연을 시작하면서 먼저 맛보기 훈련도 해보고 여러 리뷰도 봤습니다. 참 신선했습니다. 이런 게 있었구나.. 이런 거 만든 사람은 누굴까?? 그런데 이 리뷰들 알바생이 쓴 거 아닐까? 이런 저런 여러 의문들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처음 훈련을 할 땐 정말 반신반의 말 그 자체였죠. 어둡고 컴컴한 동굴을 지나는 기분... 딱 그거요.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나 답답하고 이게 맞는 길인지 막막한 기분, 그게 시작 이였습니다. 계속 된 답답함 속에서 기적을 발견했죠. 어느 날 글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느낌?! 그리고!! 6월 모의고사에서 3등급이! 40점 이상이! 올랐다!! 그게 중간 단계였습니다. 지금은 끝 바로 아래 단계. 언어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더 도전하고 싶은 욕심. 저의 목표는 수능 언어에서 아슬아슬 만점이 아니라 확신에 찬 만점입니다. 그리고 그 이상의 실력에 대한 욕심. 그게 저의 100번째 훈련의 끝에서 갖게 된 저만의 단계입니다. 그런 자신감이 있다 하나 아직 ‘완전명쾌’에 도달한 상태는 아닙니다. 글을 읽다 보면 가끔 의미단위 읽기를 잘하고 있는 건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어려운 글 읽다 보면 아직도 답답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 과정이 곧 성공이라고 이젠 확신합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애매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해낼 거를 믿고 확신하다 보니 정말 내가 해냈다는 걸 보고 더 욕심을 갖고 성장하는 그 과정 이 끝으로 전 이제 혼자 적용하고 생각하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Master, 끝 단계를 체험하게 되는 날이 있겠죠? :D 답답한 거 애매한 거 그걸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공 길 위에 서 있는 거라고 전 믿고 확신합니다. 훈련하시면서 많이 답답하시죠? 잘하고 계신 거에요. 제가 드리는 Tip 1. 혼자 많이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방법을 찾으려고 스스로 노력하고 상담원에게도 물어보세요. (리뷰, 회원게시판 등등 보석 같은 정보들, 나에게 딱 필요한 정보들 이 가득 차 있어요!) 2. 믿고 확신하고 상상하세요. 수능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언어 채점을 하는 데 100점 받고 스스로 믿기지 않아서 눈이 커지는 자신의 모습을 3. 뇌로 생각하세요. 뇌가 살아 숨쉬는 걸 느끼려 노력하면 경험하게 됩니다:D 4. 스터디 포스 적용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려고 노력하세요. 제가 아쉬웠던 점 1. 꾸준한 훈련........................ 2. 날카로운 집중력................. 꾸준히 하면 집중력 또한 올라 갔을 거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 이 훈련의 끝을 시작으로 혼자서 꾸준히 적용하면서 멋진 결과를 쟁취할겁니다. 우리 모두 멋진 결과, 내 눈이 안 믿겨지는 결과 쟁취해요! 여러분도 확신을 갖고 욕심 내세요! 칼이 빛나고 날카롭고 정교하기 위해서 달궜다 치고 식히고를 반복하듯이 답답해 미치겠네 하다 뭔가 명쾌해지기도 하고 오! 알겠다 하고 자신감 갖다가 또 잘 안되기도 하고를 반복하면서 .....(정말 훈련 끝에 우리를 위로해주는 말처럼) 어느 순간! 실력이 빛나고 날카롭고 정교해져 있는 걸 보고 놀랄 겁니다. 정말 어느 순간! 진짜 답답해하던 어느 날 답답함의 연속 속에서 갑자기 글이 줄줄 이해되고 기억되고 속도상승이 체감되는 날이 정말 어느 순간! 다가 와요. 계속 반복하는데... 정말 어느 순간이에요. 믿고 훈련에 따라가세요. 전 꾸준히는 못했지만 이 만큼 성과를 거뒀어요 그런데 꾸준히 하면 이 성과의 3배 5배 10배? 정말 모를 일인 거죠 그래서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믿고, 꾸준히 Try Trying !

독해포스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시작에서 끝, 끝에서 시작으로

작성자 한유정 N수생	조회수 3987
와.....기나긴 훈련이 끝났습니다. 원래는 체험리뷰 쓸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끝나고 나니 머릿속에 아쉬움 점, 기특한 점이 스치고 지나가서 그냥 끄기 섭섭한 마음에 쓰게 됐습니다. 친구와 등산을 가서 멧돼지 주의 문구를 읽고 있는데 그 친구는 쓱 보더니 가자고 합니다. ..................................전 아직 초입을 읽고 있는데, 친구는 다 읽었다는 게 신기하면서 부끄러웠습니다. 잠깐 기다려 달라 부탁하고 마저 다 읽고 가자고 하니, 그 다정한 친구가 조언을 해줬습니다. "스터디포스라고 있는데 해보는 거 어때?" 사실 갸우뚱했습니다. 여러 인강에 대한 얘기들, 추천들은 많이 보고 듣고 했지만.. 이런 훈련추천은 난생 처음 이였습니다. 그렇게 스터디포스와의 인연을 시작하면서 먼저 맛보기 훈련도 해보고 여러 리뷰도 봤습니다. 참 신선했습니다. 이런 게 있었구나.. 이런 거 만든 사람은 누굴까?? 그런데 이 리뷰들 알바생이 쓴 거 아닐까? 이런 저런 여러 의문들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처음 훈련을 할 땐 정말 반신반의 말 그 자체였죠. 어둡고 컴컴한 동굴을 지나는 기분... 딱 그거요.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나 답답하고 이게 맞는 길인지 막막한 기분, 그게 시작 이였습니다. 계속 된 답답함 속에서 기적을 발견했죠. 어느 날 글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느낌?! 그리고!! 6월 모의고사에서 3등급이! 40점 이상이! 올랐다!! 그게 중간 단계였습니다. 지금은 끝 바로 아래 단계. 언어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더 도전하고 싶은 욕심. 저의 목표는 수능 언어에서 아슬아슬 만점이 아니라 확신에 찬 만점입니다. 그리고 그 이상의 실력에 대한 욕심. 그게 저의 100번째 훈련의 끝에서 갖게 된 저만의 단계입니다. 그런 자신감이 있다 하나 아직 ‘완전명쾌’에 도달한 상태는 아닙니다. 글을 읽다 보면 가끔 의미단위 읽기를 잘하고 있는 건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어려운 글 읽다 보면 아직도 답답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 과정이 곧 성공이라고 이젠 확신합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애매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해낼 거를 믿고 확신하다 보니 정말 내가 해냈다는 걸 보고 더 욕심을 갖고 성장하는 그 과정 이 끝으로 전 이제 혼자 적용하고 생각하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Master, 끝 단계를 체험하게 되는 날이 있겠죠? :D 답답한 거 애매한 거 그걸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공 길 위에 서 있는 거라고 전 믿고 확신합니다. 훈련하시면서 많이 답답하시죠? 잘하고 계신 거에요. 제가 드리는 Tip 1. 혼자 많이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방법을 찾으려고 스스로 노력하고 상담원에게도 물어보세요. (리뷰, 회원게시판 등등 보석 같은 정보들, 나에게 딱 필요한 정보들 이 가득 차 있어요!) 2. 믿고 확신하고 상상하세요. 수능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언어 채점을 하는 데 100점 받고 스스로 믿기지 않아서 눈이 커지는 자신의 모습을 3. 뇌로 생각하세요. 뇌가 살아 숨쉬는 걸 느끼려 노력하면 경험하게 됩니다:D 4. 스터디 포스 적용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려고 노력하세요. 제가 아쉬웠던 점 1. 꾸준한 훈련........................ 2. 날카로운 집중력................. 꾸준히 하면 집중력 또한 올라 갔을 거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 이 훈련의 끝을 시작으로 혼자서 꾸준히 적용하면서 멋진 결과를 쟁취할겁니다. 우리 모두 멋진 결과, 내 눈이 안 믿겨지는 결과 쟁취해요! 여러분도 확신을 갖고 욕심 내세요! 칼이 빛나고 날카롭고 정교하기 위해서 달궜다 치고 식히고를 반복하듯이 답답해 미치겠네 하다 뭔가 명쾌해지기도 하고 오! 알겠다 하고 자신감 갖다가 또 잘 안되기도 하고를 반복하면서 .....(정말 훈련 끝에 우리를 위로해주는 말처럼) 어느 순간! 실력이 빛나고 날카롭고 정교해져 있는 걸 보고 놀랄 겁니다. 정말 어느 순간! 진짜 답답해하던 어느 날 답답함의 연속 속에서 갑자기 글이 줄줄 이해되고 기억되고 속도상승이 체감되는 날이 정말 어느 순간! 다가 와요. 계속 반복하는데... 정말 어느 순간이에요. 믿고 훈련에 따라가세요. 전 꾸준히는 못했지만 이 만큼 성과를 거뒀어요 그런데 꾸준히 하면 이 성과의 3배 5배 10배? 정말 모를 일인 거죠 그래서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믿고, 꾸준히 Try Tr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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