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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의 생각.
작성자  서유진 N수생 조회수  1785
3회밖에 하지 않았지만, 그 짧은 기간동안 내가 느낀건..

틀린 이유를 찾는 과정이 잘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에요.

해설이 아닌 한국어로 해석만 해놓은 경우만 있기도 하고,

'단서다', '단서가 아니다'라고 표현하니 이거 어떻게 풀라는건지 첨엔 좀 헷갈렸어요.

차라리, '참', '거짓'으로 표현하면 푸는데 어려움이 덜하겠다느 생각을 했어요.

어쩌피 주어진 단서라는건, '명제'잖아요? 명제의 참거짓을 따지는게, 문제풀이를 하는데있어 학생들도 이해하기 편하고, 이쪽이 훨씬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전 3회 밖에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계속할 생각입니다.

영어를 하는데 있어, 그 '언어적 감'이라는 이번 수능을 칠때 중요해졌다는 사실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이 '감'은 아기가 언어를 배울 때 처럼, 훈련을 통해 얻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딴건 몰라도 스터디 포스 문제를 풀땐, 영어영역에서 빈칸추론 문제 풀때 느껴지는 아리까송한 느낌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동일한 반응이 왔다면 자극도 비슷하다고 보는게 맞겠죠.

계속해볼려구요.

빈칸추론 X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재수생의 생각.
작성자  서유진 N수생 조회수  1785
3회밖에 하지 않았지만, 그 짧은 기간동안 내가 느낀건..

틀린 이유를 찾는 과정이 잘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에요.

해설이 아닌 한국어로 해석만 해놓은 경우만 있기도 하고,

'단서다', '단서가 아니다'라고 표현하니 이거 어떻게 풀라는건지 첨엔 좀 헷갈렸어요.

차라리, '참', '거짓'으로 표현하면 푸는데 어려움이 덜하겠다느 생각을 했어요.

어쩌피 주어진 단서라는건, '명제'잖아요? 명제의 참거짓을 따지는게, 문제풀이를 하는데있어 학생들도 이해하기 편하고, 이쪽이 훨씬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전 3회 밖에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계속할 생각입니다.

영어를 하는데 있어, 그 '언어적 감'이라는 이번 수능을 칠때 중요해졌다는 사실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이 '감'은 아기가 언어를 배울 때 처럼, 훈련을 통해 얻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딴건 몰라도 스터디 포스 문제를 풀땐, 영어영역에서 빈칸추론 문제 풀때 느껴지는 아리까송한 느낌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동일한 반응이 왔다면 자극도 비슷하다고 보는게 맞겠죠.

계속해볼려구요.
빈칸추론 --> 프로그램소개
빈칸추론 --> 무료체험

이전 휴-_-
다음 5일차까지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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