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포스 - 독해력/사고력 수능최적화 훈련

우리동네 센터문의 031)718-1200

| 독해포스

커뮤니티Zone

회원게시판

상식을 바꾼 독해포스, 남들이 불가능이라 말할 때 독해포스는 저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김현기 고등3	조회수 3760
저는 사실 작년 여름에 독해포스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처음하는지라 하루에 그것도 시간이 부족해서 밤에 하려니 귀찮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40회도 채 못채우고 기간이 끝나버렸습니다. 그러고나서 2번정도 연장해서 겨울방학때도 하려고 했지만 이것 역시 의지의 차이인가 봅니다. 저는 독해포스만 믿고잇었고 그것만하면 그냥 언어100점되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그렇게 방학2~3달 동안 20회?정도 했나 그러고 또 연장이 끝나더군요 그래서 올해 3월초 다시 독해포스를 시작했습니다. 또 의지의문제..... 저는 그렇게 3월 모의고사를봤습니다. 결과는 참혹... 그 자체.... 88점 3등급이 나왔습니다. 남들이 볼땐 그렇게 못본 점수도 아닌데 뭘 기분나빠하냐 하며 욕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운좋으면 1등급 아니면 2등급이 나오는 사람중에 하나였고 점수의 기복도 컸습니다. 그렇게 3월모의고사를 망치고 3월모의고사는 수능성적이다? 아니, 사실 더 떨어진다였습니다. 이유는 재수생 반수생 형님,누님들이 계시기 때문이죠. 더 이상 떨어질때도 없는데 말입니다ㅋㅋ.. 저는 이렇게 속으로 제 자신을 비웃었습니다. 그땐 정말 발등에 불이붙은 심정으로 악착같이 독해포스 꾸준히했습니다. 그리곤 4월 92점 2등급 커트라인에 간신히 안착했습니다. 물론 독해포스의 도움이 정말 컸습니다. 의미단위읽기를 꾸준히 체화하고 또 프로그램 훈련도 지속적으로 했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향상되는 독해속도가 느껴졋고 지문내용을 이전보다 정확하게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신감을가지고 6월모평때까지 또 독해포스를 자습끝나고 온 밤에 악착같이했습니다. 물론 의미단위 보완학습도 3개중에서 최소2개는 했습니다. 결국 이번 모의고사에서 96점 1등급을 받았습니다. 시문학에서 2개틀린거 빼고 어려웠던 비문학을 다맞았습니다. 3월88점>>4월92점>>6월96점 이렇게 1등급씩 상승했고 저는 100점 맞을 9월 모평이 기다려집니다. 여러분 결국 모든것은 의지의 차이입니다. 아무리 좋은 밥상을 차려놔도 먹던지 말던지 그건 본인의 의지입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매달리세요. 사실 제가 아직 6월이라 이 후기를 쓰는것도 조금 민망합니다. 그치만 확실한건 독해포스 회원여러분이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모두 절실하게 이거아니면 안되겟다 싶을 정도로 저처럼 매일매일 해보세요 변화하는 자신이 느껴지실 거에요 혹시라도 형편없는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능대박나세요!!!!

독해포스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상식을 바꾼 독해포스, 남들이 불가능이라 말할 때 독해포스는 저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김현기 고등3	조회수 3760
저는 사실 작년 여름에 독해포스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처음하는지라 하루에 그것도 시간이 부족해서 밤에 하려니 귀찮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40회도 채 못채우고 기간이 끝나버렸습니다. 그러고나서 2번정도 연장해서 겨울방학때도 하려고 했지만 이것 역시 의지의 차이인가 봅니다. 저는 독해포스만 믿고잇었고 그것만하면 그냥 언어100점되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그렇게 방학2~3달 동안 20회?정도 했나 그러고 또 연장이 끝나더군요 그래서 올해 3월초 다시 독해포스를 시작했습니다. 또 의지의문제..... 저는 그렇게 3월 모의고사를봤습니다. 결과는 참혹... 그 자체.... 88점 3등급이 나왔습니다. 남들이 볼땐 그렇게 못본 점수도 아닌데 뭘 기분나빠하냐 하며 욕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운좋으면 1등급 아니면 2등급이 나오는 사람중에 하나였고 점수의 기복도 컸습니다. 그렇게 3월모의고사를 망치고 3월모의고사는 수능성적이다? 아니, 사실 더 떨어진다였습니다. 이유는 재수생 반수생 형님,누님들이 계시기 때문이죠. 더 이상 떨어질때도 없는데 말입니다ㅋㅋ.. 저는 이렇게 속으로 제 자신을 비웃었습니다. 그땐 정말 발등에 불이붙은 심정으로 악착같이 독해포스 꾸준히했습니다. 그리곤 4월 92점 2등급 커트라인에 간신히 안착했습니다. 물론 독해포스의 도움이 정말 컸습니다. 의미단위읽기를 꾸준히 체화하고 또 프로그램 훈련도 지속적으로 했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향상되는 독해속도가 느껴졋고 지문내용을 이전보다 정확하게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신감을가지고 6월모평때까지 또 독해포스를 자습끝나고 온 밤에 악착같이했습니다. 물론 의미단위 보완학습도 3개중에서 최소2개는 했습니다. 결국 이번 모의고사에서 96점 1등급을 받았습니다. 시문학에서 2개틀린거 빼고 어려웠던 비문학을 다맞았습니다. 3월88점>>4월92점>>6월96점 이렇게 1등급씩 상승했고 저는 100점 맞을 9월 모평이 기다려집니다. 여러분 결국 모든것은 의지의 차이입니다. 아무리 좋은 밥상을 차려놔도 먹던지 말던지 그건 본인의 의지입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매달리세요. 사실 제가 아직 6월이라 이 후기를 쓰는것도 조금 민망합니다. 그치만 확실한건 독해포스 회원여러분이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모두 절실하게 이거아니면 안되겟다 싶을 정도로 저처럼 매일매일 해보세요 변화하는 자신이 느껴지실 거에요 혹시라도 형편없는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능대박나세요!!!!
독해포스 프로그램소개 독해포스 무료체험

이전	독해포스를! 하려면 신중하게!!
다음	woonderful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32, 505~7호 | 사업자 등록 번호 479-86-01946
더큰세상을여는교육(주) | 대표 이진호 | 문의 031-718-1200 | 이메일 biggerworldedu@gmail.com

Copyright. 더큰세상을여는교육 Corp.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