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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금만 더하면 대박나겠더라구요
작성자  김종도 고등3 조회수  2319
한1년전쯤에 영어과외선생님께서 이거 스피드북을 한다고하셨는데 해보라고 해서
할까말가하다가 진짜도움될까? 생각하고 그냥 안했었거든요...
그냥 까맣게 잊고지내다가 몇일전? 한 한달됬나? 신문에서 보게됬거든요
아빠가 보시고는 이거한번해보라고...

제가 국어점수가 ...처음에는 고등학교 처음들어가서 진짜대박으로 98점을 맞아서
고등학교 국어잘할수있겠구나..했는데.. 점점 바닥으로 추락..
완전대박으로 떨어지고 차라리 못했으면 아예포기를 해버리는데
사람이란게.. 처음에 그렇게맞아서 그런지 포기하기도 싫었고 왠지 희망의 가닥을쥐고있는 느낌이랄까? ..
그뒤로 성적이 밑으로..계속 떨어져서 이제 포기단계를걸어가고있었느데
그래도 포기할수없다고 마음을다잡으며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도 듣고있거든요.. .. ㅎㅎ

진짜 국어점수가 쉽게안오르잖아요
그래서 학원도 다녀볼까하고 알아보기도하고 너가 책을 안읽어서그런다고 주위사람들이 타박주기도하고
학교에서 친구가 국어 모의고사보면 매일93..97그정도 맞거든요 그래서 샘도나고 그랬는데
그친구는 책을아주끼고살아서 아.. 그런애들만 어렸을때부터 해야 국어점수잘맞나보다
그냥 포기해야겠네 그런생각도 되게많아하고
중간고사볼때랑 교과서를 통째로 노트에 적어보기도하고 문제집을 많이 사서풀어보기도하고..
그랬는데도 제일점수못맞았아서.. 너무 슬펐어요 .

진짜 애들이 다노트에 적는더보고 너진짜 점수잘맞겠다고 너진짜 독하다고 그랬는데.. 완전 개떡,,
그뒤로 완전 국어에서 손떼고있었거든요 그래도 머리카락같이 얇은 희망의끈을 잡으려고..

국어점수한번올려볼보려고 그날 당장 가입해서 매일 하고있거든요 ^^ 토요일 하루빼먹고ㅎㅎ 쭉해봤어요
처음엔 그냥 지금까지 책도많이 안읽었으니깐 책이나읽자하는마음으로 기대안하고 시작했는데
대박! 효과가 좀 .. 많이.. 크더라구요!^^ 오늘 학교에서 저희가 아직 고2인데 고3꺼문제를 풀거든요 .
너무 읽기가 어려워서 독해포스에서 하는것처럼 하나하나 다자르면서 문제를 풀었거든요 ^^
그렇게 푼거는 다 맞았어요 그래서 듣기문제빼고 44항중에 원래제가 한29나?그정도였는데
고1꺼를요 그런데무려 35 맞았어요 고3꺼인데!듣기를 다맞았다고하면 음.. 41개!
우와.. 그럼2점씩이라고해도 82! 정말 꿈에점수죠..ㅎㅎ

더 잘맞아야되지만 아직 시간이있으니까, 더 훈련하면되니깐,,, ㅎㅎ
아무튼 국어를 잘못하는 저로써는 충격이였죠 ㅎㅎ
비록 다자르면서 천천히...풀었지만 진짜 이거 끝까지 100회마스터하면
나도 국어1등급에 다가갈수있겠구나 나도 희망이 있다! 란생각이 들더라구요 ..

제가 이거 되게좋다고 영어 과외선생님께 말했더니
샘이 어떤 고3언니 추천해줘서 그언니도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매일 컴퓨터켜고 이거먼저 들어와서 한다는게 좀..힘들잖아요 .. 그래도 열심히하고있어요 ^_^

내년에 고3 ,,,,, 수능 대박나고싶다! 국어여 !! 내머리속에 들어와서 콕콕 박혀서 시험잘보길!
(아직 주민등록증이 안나와서 아빠이름으로 가입했어요.. 저고2입니다.. ㅎㅎ 믿어주세요 ㅎㅎ)

독해포스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이거 조금만 더하면 대박나겠더라구요
작성자  김종도 고등3 조회수  2319
한1년전쯤에 영어과외선생님께서 이거 스피드북을 한다고하셨는데 해보라고 해서
할까말가하다가 진짜도움될까? 생각하고 그냥 안했었거든요...
그냥 까맣게 잊고지내다가 몇일전? 한 한달됬나? 신문에서 보게됬거든요
아빠가 보시고는 이거한번해보라고...

제가 국어점수가 ...처음에는 고등학교 처음들어가서 진짜대박으로 98점을 맞아서
고등학교 국어잘할수있겠구나..했는데.. 점점 바닥으로 추락..
완전대박으로 떨어지고 차라리 못했으면 아예포기를 해버리는데
사람이란게.. 처음에 그렇게맞아서 그런지 포기하기도 싫었고 왠지 희망의 가닥을쥐고있는 느낌이랄까? ..
그뒤로 성적이 밑으로..계속 떨어져서 이제 포기단계를걸어가고있었느데
그래도 포기할수없다고 마음을다잡으며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도 듣고있거든요.. .. ㅎㅎ

진짜 국어점수가 쉽게안오르잖아요
그래서 학원도 다녀볼까하고 알아보기도하고 너가 책을 안읽어서그런다고 주위사람들이 타박주기도하고
학교에서 친구가 국어 모의고사보면 매일93..97그정도 맞거든요 그래서 샘도나고 그랬는데
그친구는 책을아주끼고살아서 아.. 그런애들만 어렸을때부터 해야 국어점수잘맞나보다
그냥 포기해야겠네 그런생각도 되게많아하고
중간고사볼때랑 교과서를 통째로 노트에 적어보기도하고 문제집을 많이 사서풀어보기도하고..
그랬는데도 제일점수못맞았아서.. 너무 슬펐어요 .

진짜 애들이 다노트에 적는더보고 너진짜 점수잘맞겠다고 너진짜 독하다고 그랬는데.. 완전 개떡,,
그뒤로 완전 국어에서 손떼고있었거든요 그래도 머리카락같이 얇은 희망의끈을 잡으려고..

국어점수한번올려볼보려고 그날 당장 가입해서 매일 하고있거든요 ^^ 토요일 하루빼먹고ㅎㅎ 쭉해봤어요
처음엔 그냥 지금까지 책도많이 안읽었으니깐 책이나읽자하는마음으로 기대안하고 시작했는데
대박! 효과가 좀 .. 많이.. 크더라구요!^^ 오늘 학교에서 저희가 아직 고2인데 고3꺼문제를 풀거든요 .
너무 읽기가 어려워서 독해포스에서 하는것처럼 하나하나 다자르면서 문제를 풀었거든요 ^^
그렇게 푼거는 다 맞았어요 그래서 듣기문제빼고 44항중에 원래제가 한29나?그정도였는데
고1꺼를요 그런데무려 35 맞았어요 고3꺼인데!듣기를 다맞았다고하면 음.. 41개!
우와.. 그럼2점씩이라고해도 82! 정말 꿈에점수죠..ㅎㅎ

더 잘맞아야되지만 아직 시간이있으니까, 더 훈련하면되니깐,,, ㅎㅎ
아무튼 국어를 잘못하는 저로써는 충격이였죠 ㅎㅎ
비록 다자르면서 천천히...풀었지만 진짜 이거 끝까지 100회마스터하면
나도 국어1등급에 다가갈수있겠구나 나도 희망이 있다! 란생각이 들더라구요 ..

제가 이거 되게좋다고 영어 과외선생님께 말했더니
샘이 어떤 고3언니 추천해줘서 그언니도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매일 컴퓨터켜고 이거먼저 들어와서 한다는게 좀..힘들잖아요 .. 그래도 열심히하고있어요 ^_^

내년에 고3 ,,,,, 수능 대박나고싶다! 국어여 !! 내머리속에 들어와서 콕콕 박혀서 시험잘보길!
(아직 주민등록증이 안나와서 아빠이름으로 가입했어요.. 저고2입니다.. ㅎㅎ 믿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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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무료체험으로 해보고 아! 뭔가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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