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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7회데.. 독해력도 성적도 상승!!
작성자  이호찬 고등3 조회수  2554
전 27차 를 달리고있는 스피드북 초반생입니다.
저는 3월 모의고사에서 84점을 맞고 3등급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4월 과 5월의 사설과 모의고사에서 70점대와 5월 사설에서 65점을 맞는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사실 그 상황이 스피드북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같네요
막연한 의지였지만.. 그래도 전 스피드북이라는 체계적인 교육 방식에 매료되어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7차면 아직 효과도 안날때지만 확실히 독해속도가 높아진걸 느끼고있습니다
글을 읽는 속도가 우선 확실히 인지는 못하지만 빨라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빨리 읽고 빨리 이해 하는 과정은 아니지만 그것 만으로도 언어영역을 잘 헤쳐나가는
능력이 생긴거죠.

그리고 어제본 모평 88에 지금 2등급이냐 3등급이냐 갈리지만 2등급일 것 같습니다
3월에 비해 4점 올린게 뭐가 대단하냐 물어보시고 88이 뭐가 잘한 점수냐 물을 수 있겠습니다.
사실 이번에 4문제 문제만 잘못 안읽었으면 1등급 점수를 가지고 지금 상황을 논하겠습니다만
(문제를 잘못 보는것도 실력이지만요 ^_^;)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점수 유지하는 것도 힘들고 올리기는 더더욱 힘든걸 아실겁니다.

전 지금 상당히 두렵습니다. "수능엔 더 나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
이런 회의적인 생각도 들긴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시험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스터디 포스를 하면서, 언어 능력을 향상 시키면서, 시험보는게 두렵지 않게됐습니다.

전 수능 외에 수시영역에 논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논술 하시는분 잇으면 이 독해포스 자체가 논술에 도움이 된다는걸 숙지해주세요.
논술과 수능 자체역시 학생의 능력을 측정하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그 내용과 맥락도 상당히 유사합니다.

수능에서 비교하는 문제, 차이점을 찾는문제, 공통점을 찾는문제, 적절한 비판 문제,
적용문제등 다양한 학생의 능력의 역량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논술도 마찬가집니다. 학생의 다양한 생각 영역을 측정하는 시험이죠,
모든 대학 입시에는 수학능력(학습을 받을 능력) 측정하기 위해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 뿐 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름이 바로 이런 뜻이죠,
언어 영역에서 출발해서 논술 , 사탐영역등 그 영역이 관련있고 방대합니다.
그런 시험을 잘봐서 자신의 수학능력을 보여주는게 이런 시험들의 주 목적입니다.

저는 이러한 교육중 언어영역이 기초가 되야 모든 과목들이 나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점에서 스터디 포스의 중요성이 인식됩니다.

모든 공부는 꾸준히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꾸준함과 노력에 스터디 포스가 보완되어 좋은 성적을 낸다는 것에 대해
전 부정하지 않습니다.

점수요? 꾸준함과 노력함이 있으면 점수를 올릴 수 있을겁니다, 아니 반드시 오릅니다.

독해포스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겨우 27회데.. 독해력도 성적도 상승!!
작성자  이호찬 고등3 조회수  2554
전 27차 를 달리고있는 스피드북 초반생입니다.
저는 3월 모의고사에서 84점을 맞고 3등급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4월 과 5월의 사설과 모의고사에서 70점대와 5월 사설에서 65점을 맞는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사실 그 상황이 스피드북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같네요
막연한 의지였지만.. 그래도 전 스피드북이라는 체계적인 교육 방식에 매료되어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7차면 아직 효과도 안날때지만 확실히 독해속도가 높아진걸 느끼고있습니다
글을 읽는 속도가 우선 확실히 인지는 못하지만 빨라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빨리 읽고 빨리 이해 하는 과정은 아니지만 그것 만으로도 언어영역을 잘 헤쳐나가는
능력이 생긴거죠.

그리고 어제본 모평 88에 지금 2등급이냐 3등급이냐 갈리지만 2등급일 것 같습니다
3월에 비해 4점 올린게 뭐가 대단하냐 물어보시고 88이 뭐가 잘한 점수냐 물을 수 있겠습니다.
사실 이번에 4문제 문제만 잘못 안읽었으면 1등급 점수를 가지고 지금 상황을 논하겠습니다만
(문제를 잘못 보는것도 실력이지만요 ^_^;)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점수 유지하는 것도 힘들고 올리기는 더더욱 힘든걸 아실겁니다.

전 지금 상당히 두렵습니다. "수능엔 더 나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
이런 회의적인 생각도 들긴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시험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스터디 포스를 하면서, 언어 능력을 향상 시키면서, 시험보는게 두렵지 않게됐습니다.

전 수능 외에 수시영역에 논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논술 하시는분 잇으면 이 독해포스 자체가 논술에 도움이 된다는걸 숙지해주세요.
논술과 수능 자체역시 학생의 능력을 측정하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그 내용과 맥락도 상당히 유사합니다.

수능에서 비교하는 문제, 차이점을 찾는문제, 공통점을 찾는문제, 적절한 비판 문제,
적용문제등 다양한 학생의 능력의 역량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논술도 마찬가집니다. 학생의 다양한 생각 영역을 측정하는 시험이죠,
모든 대학 입시에는 수학능력(학습을 받을 능력) 측정하기 위해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 뿐 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름이 바로 이런 뜻이죠,
언어 영역에서 출발해서 논술 , 사탐영역등 그 영역이 관련있고 방대합니다.
그런 시험을 잘봐서 자신의 수학능력을 보여주는게 이런 시험들의 주 목적입니다.

저는 이러한 교육중 언어영역이 기초가 되야 모든 과목들이 나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점에서 스터디 포스의 중요성이 인식됩니다.

모든 공부는 꾸준히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꾸준함과 노력에 스터디 포스가 보완되어 좋은 성적을 낸다는 것에 대해
전 부정하지 않습니다.

점수요? 꾸준함과 노력함이 있으면 점수를 올릴 수 있을겁니다, 아니 반드시 오릅니다.
독해포스 프로그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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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대박.......... 믿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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