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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경향 분석 |
2010년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여 문제 배치 순서만 조금 바뀌었을 뿐, 유형면에서 수능과 거의 동일하게 출제되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2009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어휘의 수준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으나 구문이 까다로운 부분이 있어 지문의 내용에 집중하지 않으면 자칫 내용의 흐름을 놓치는 문제가 몇몇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빈칸 추론 유형은 점점 난도가 높아지는 최근 추세에 맞추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유형 면에서 빈칸 추론 문제가 1문항이 늘어나 총 5문항이 출제되었다. 2009 수능에서 4문항이 출제되었던 빈칸 추론 문제의 경우 1문항이 늘어나서 총 5문항이 출제되었다. 빈칸 추론 문제가 1문항이 늘어나면서, 대신 글의 분위기를 추론하는 문제 1문항이 빠졌다. 빈칸 추론 문제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유형으로 빈칸 추론 문제가 늘어나면서 난이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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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 |
| 듣기 및 말하기의 문항 수나 배점은 2009 수능과 동일하며, 읽기 및 쓰기에서도 어휘와 문법의 문항 수는 2009년과 동일하고 배점에서만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출제된 유형들은 2009 수능과 거의 동일하고 대화[담화]와 지문의 길이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
| 구분 |
듣기 |
말하기 |
읽기(어휘) |
쓰기(문법) |
합계 |
6월 모의평가 |
문항 수 |
13 |
4 |
25(2) |
8(2) |
50 |
| 배점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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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50(4) |
16(4)
|
100 |
2009 수능 |
문항 수 |
13 |
4 |
25(2) |
8(2)
|
50 |
| 배점 |
26 |
8 |
50(5) |
16(4)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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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듣기 및 말하기 문항 |
듣기·말하기 영역은 녹음 속도가 느린 편이었으며, 특별히 어려운 문항이 없었다. 유형, 난이도 그리고 대화나 담화의 길이도 2009 수능과 비슷했다. 다만 무엇에 관한 설명인지를 파악하는 3번 문항의 선택지가 2009 수능과는 반대로 영어로 제시되었고, 또한 부탁하는 일을 찾는 10번 문항은 영어가 아닌 한글로 제시된 것이 약간 다른 점이다.
소재 면에서는 전시회 안내 표지판 제작(1번), 신문의 헤드라인에 관한 설명(3번), 정육점에서의 고기 구입(8번), 구두 수선점에서의 구두 수리(9번)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그리고 군대에 간 동생이 잘 지내는 모습을 자랑스러워하는 누나에 관한 2번 문항이 재미있는 소재로 꼽을 만하다. |
| ◈ 듣기 및 말하기 문항 분석표 |
| 문제 유형 |
2009년 6월
모의평가 |
2009
수능 |
문제 유형 |
2009년 6월
모의평가 |
2009
수능 |
| 1. 그림 정보 파악 |
1 |
1 |
8. 장소 추론 |
1 |
1 |
| 2. 심정 추론 |
1 |
1 |
9. 표를 이용한 내용 파악 |
1 |
1 |
| 3. 설명하는 대상 추론 |
1 |
1 |
10. 내용 일치 여부 파악 |
1 |
1 |
| 4. 할 일/부탁한 일 파악 |
3 |
3 |
11. 그림상황에 적절한 대화고르기 |
1 |
1 |
| 5. 숫자 정보 파악-금액 파악 |
1 |
1 |
12. 이어질 응답 고르기 |
3 |
3 |
| 6. 목적 추론 |
1 |
1 |
13. 상황에 적절한 말 고르기 |
1 |
1 |
| 7. 관계 추론 |
1 |
1 |
소계 |
17 |
17 |
|
| 3) 읽기 및 쓰기의 유형 |
읽기 및 쓰기 영역은 2009 수능과 거의 동일한 유형들이 출제되었다. 그러나 추상적인 내용의 글이 꽤 있었고 구문도 약간 까다로워 집중하지 않으면 흐름을 놓치는 문항이 있었다.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추론하는 문항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었다.
24번은 인간의 행동과 궁극적인 만족감과의 연관성에 관한 글로, 내용도 추상적이고 예시에 숨어 있는 핵심을 정확히 파악해야 답을 찾을 수 있어 상당히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26번은 반복되는 실수와 사고(thought)의 관계를 다룬 글로, 역시 추상적인 내용이라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27번은 빈칸 부분이 주제인데, 단서가 되는 후반부의 구문이 다소 길어져 내용 파악이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도표의 이해는 보통 그래프를 제시하고 일치 여부를 묻는 형태로 출제되는데, 이번 35번 문항은 그래프 대신 자료를 제시하는 형태로 출제되었다. 이 형태는 그래프에 비해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고, 답이 되는 문장이 직접적인 수치가 언급되지 않고 전반적인 자료의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어서 2009 수능의 도표 이해 문제보다 상대적으로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
| 4) 어휘와 어법 유형 |
| 어휘와 어법 문제는 핵심적인 사항들을 묻는 문항들이 출제되었다. 어휘 문제는 2009 수능과 마찬가지로 2문항이 출제되었다. 문맥에 맞는 어휘를 고르는 28번 문항은 본인이 깨닫지 못하는 약점(blind spot)에 대한 글로, 개념 자체가 학생들에게 낯설고 선택지로 제시된 단어들 중 일부 어려운 단어가 있어 정답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반면, 그림에 맞지 않는 어휘를 고르는 30번 문항은 활강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장비 차이에 관한 내용으로, 제시된 그림도 비교적 단순하고 내용도 쉽게 읽히는 편이라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
| < 어법 문항 분석> |
| 어법 문제는 자주 출제되는 필수 사항들을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20번은 Brown 선생님만의 수학 학습법에 관한 것이고, 21번은 가로수의 생존 여건에 관한 것으로 비교적 가볍고 재미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단편적인 문법 지식이 아닌 문맥 안에서의 정확한 쓰임을 판단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쉽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출제된 문법 사항들은 대명사의 적절한 쓰임, 병렬 구조, 능동과 수동, 주어와 동사의 수의 일치 등으로 중요 문법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
| ◈ 어법 문항 분석표 |
| 구분 |
문항 수 |
배점 |
출제 문법 사항 |
| 6월
모의평가 |
2문항 |
4점 |
대명사의 적절한 쓰임, 특정 동사의 목적보어의 형태, 병렬 구조, 능동과 수동의 구별, 주어와 동사의 수의 일치, 의문사의 쓰임 |
| 2009 수능 |
2문항 |
4점 |
접속사 that의 쓰임, be 동사의 보어의 형태, 분사 구문, 수량 형용사의 적절한 쓰임, 대동사 do, 부사의 쓰임, 전치사의 목적어로서 동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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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휘 문항 분석> |
| 어휘 문제로 ‘상반되는 의미의 단어 중에서 문맥상 적절한 어휘를 고르는 문제’와 ‘스키 장비가 나오는 그림을 잘못 설명한 부분을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그림을 활용한 문제에서는 그림의 내용을 반대로 설명하는 부분을 고르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으나, 이번에서는 반대의 단어라기보다는 적절하지 않은 단어가 사용되어 이 단어를 고르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또한 어휘 문제의 배점이 5점에서 4점으로 줄어들어 배점 상의 변화가 있었다. |
| ◈ 어휘 문항 분석표 |
| 구분 |
문항 수 |
배점 |
출제 어휘 |
| 6월
모의평가 |
2문항 |
4점 |
·resistance/connection, flood/limit, prospect/retrospect
·스키 장비에 대한 그림 표현 |
| 2009 수능 |
2문항 |
5점 |
·hesitancy/consistency, distribution/description, optimistic/skeptical
·바이올린 줄에 대한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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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장문독해 |
2009 수능과 마찬가지로 장문 독해 문제에서는 복합 장문(3문항)과 단일 장문(2문항)이 출제되어 유형상의 큰 변화는 없었다. 하지만 단일 장문에서 빈칸 추론 문제 대신 글의 제목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는 등 작은 변화가 있었다. 장문은 2009 수능과 마찬가지로, 순서 배열 장문과 일반 장문의 두 세트가 출제되었는데, 세부 문항 구성에서는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장문은 보통 필자의 경험담이나 교훈을 주는 가벼운 형식의 글이 주로 출제되었으나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무거운 내용의 글감이 제시되었다. 특히, 순서 배열 장문은 두 지역의 자원봉사 기관의 통합 과정을 다룬 것으로, 내용이 다소 딱딱하고 단어와 구문도 까다로워 전체적인 내용 이해가 수월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 장문은 초등학교에서 남학생들의 장난으로 생긴 일화를 다룬 것으로 내용 파악과 답을 고르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
| ◈ 장문 문항 분석표 |
| 구분 |
2009년 6월
모의평가 |
2009
수능 |
구분 |
2009년 6월
모의평가 |
2009
수능 |
순서
배열
장문 |
글의 순서 배열 |
1 |
1 |
일반
장문 |
함축 의미 추론 |
0 |
1 |
| 내용 일치 여부 판단 |
0 |
1 |
빈칸에 적절한 어휘 추론 |
0 |
1 |
| 필자의 심경 파악 |
0 |
1 |
| 함축 의미 추론 |
1 |
0 |
지칭 추론 |
1 |
0 |
| 시사하는 바 추론 |
1 |
0 |
제목 추론 |
1 |
0 |
| 소계 |
3 |
3 |
소계 |
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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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난도 문제 |
| 중ㆍ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난도 문항의 출제 방침이 일관성 있게 유지되고 있다. 이번에도 고난도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상위권 변별력을 높였다. 이번 시험에서 빈칸 추론(24번, 26번), 어휘력(28번), 글의 순서 정하기(43번), 장문 독해(46~48번) 등이 고난도 문항에 속하며 이 문제들은 상위권을 구분 짓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외국어(영어) 영역 고난도 문항 |
| 영역 |
해당 문항 |
| 외국어(영어) |
ㆍ 24번, 26번 : 추상적인 소재가 글감으로 등장해 내용 이해가 다소 어려운 문항
ㆍ 35번 : 도표와의 직접적인 단순 대조가 아닌 전반적인 자료의 이해 여부를 묻고 있는 문항
ㆍ 어휘력(28번), 글의 순서 정하기(43번)
ㆍ 46~48번 : 소재가 어렵고 구문도 쉽지 않아 전체 내용 이해가 어려운 문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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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BS 문제의 출제 |
|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EBS 교재에서 지문을 발췌하여 지문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지문의 내용을 다소 수정하여 문제의 유형을 바꿔 출제하였다. 지문의 내용을 수정할 때는 어휘나 구문을 수정하거나 지문의 길이 등을 수정하였다. EBS 교재를 풀어 본 학생들에게는 지문을 해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
| ◈ 6월 모의평가 vs EBS 교재 분석표 |
| 6월 모의평가 |
EBS 교재 |
| 26번 |
문맥상 적절한 어구 추론 |
EBS 인터넷 수능 고득점 300제 |
| 36번 |
글의 내용과의 일치 여부 판단 |
EBS 인터넷 수능 고득점 어법, 어휘 150제 |
| 42번 |
글의 제목 추론 |
EBS 인터넷 수능 고득점 300제 |
| 45번 |
글의 순서 정하기 |
EBS 인터넷 수능 영어 독해 연습(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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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대책 |
각종 시험에서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문제 유형이나 자료가 낯선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문항은 처음에 대했을 때는 다소 생소해 무조건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내용을 찬찬히 따져 보면, 결국은 교과서에 실린 자료들을 다른 각도로 변형한 문항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평소에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 보는 것이 고난도 문항에 대비하는 학습 방법이다. 이와 함께 고난도 문항에 대해서는 오답 노트를 별도로 작성하여 수시로 학습하고 메모하면서 낯선 문항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기르는 것도 바람직한 학습 방법이다.
이번 6월 시험에서는 영역 간 또는 선택 과목 간의 유․불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를 줄이고자 노력한 흔적이 전 영역에 걸쳐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2010 수능에서도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영역 간ㆍ선택 과목 간의 유ㆍ불리 문제로 고민하지 말고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소신 있게 일관된 자세로 꾸준히 학습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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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일 듣기 연습을 꾸준히 하라! |
듣기 및 말하기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매일 듣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위권 학생들도 듣고 푸는 문제에서는 한두 문항씩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듣기는 그만큼 꾸준한 학습으로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듣고 푸는 문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상위권 학생들도 듣고 푸는 문제에서 한두 문제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한두 마디를 통해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보다는 대화 및 담화의 세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는 것이 최근 출제 경향이다. 따라서 문제 풀이가 끝난 후에는 대본을 통해 대화 및 담화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주 사용되는 표현은 반드시 암기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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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휘력을 더욱 강화하라! |
| 외국어(영어) 영역에서 어휘 실력은 비단 어휘 관련 문제들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지문의 독해 과정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더욱이 어휘력은 단기간 내에 향상될 수 없는 것으로, 듣기와 마찬가지로 매일 꾸준히 일정량을 정해 놓고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 무리하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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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주 출제되는 문법 사항들을 반드시 숙지하라! |
| 수능에서 학생들이 많이 틀리는 유형이 문법성 판단인데, 문법을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여의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결코 포기해서도 안 된다. 기출 문법 문제를 보면 핵심이 되는 사항들을 중심으로 출제가 되고 있으므로, 최소한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기출 문법 사항들을 다시 정리하여 익혀 두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효과적인 문법 문제 대비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독해를 하면서 해석이 안 되는 문장은 해당 문법 사항을 찾아서 보완해 가는 식으로 학습을 하면 더 효과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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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잘 틀리는 유형을 집중 공략하라! |
| 누구나 시험에서 항상 반복적으로 틀리거나 풀기가 어려운 문항이 있을 것이다. 결국은 이렇게 반복적으로 틀리는 문항이 자신의 등급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학기 중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의 여유가 있는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자신이 어려워하는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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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실전 감각과 집중력을 키우라! |
| 기본적인 유형의 이해나 해결 전략 등은 이미 숙지가 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이제부터는 실전 문제를 많이 풀면서 실전 감각을 키워야 한다. 모든 영역이 그렇겠지만, 특히 외국어(영어) 영역은 시간 안배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시간이 부족하여, 후반부의 장문을 제대로 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정해진 시간 안에 일정한 양의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 두어야 실전에 여유 있게 임할 수 있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집중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집중력을 기르는 훈련도 꾸준히 병행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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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반드시 출제되는 고난도 유형에 대비하도록 하자. |
| 변별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고난도 문제가 5~6 문항 정도는 반드시 출제되고 있다. 결국 이 고난도 문제가 자신의 점수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외국어(영어) 영역에서 비교적 어려운 유형을 살펴보면, 듣기 영역에서는 계산 문제나 대화 및 담화의 내용 일치 여부 판단 문제가 이에 속하고, 읽기·쓰기 영역에서는 어휘, 어법, 빈칸 추론, 글의 요약,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 찾기, 글의 순서 정하기, 장문 독해 등이 고난도 유형에 속하므로 문제를 많이 풀어 보고 이 문제 유형을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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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간 안배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자. |
| 최근에 지문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고 어휘 및 구문이 어려워지면서 문제를 푸는 시간이 이전에 비해 많이 필요해졌다. 따라서 시간이 부족해서 시험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빠른 속도로 글을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간 관리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평소 실전과 동일하게 미리 시간을 정해 놓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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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출 문법 사항을 확실히 정리해보도록 하자. |
| 대수능, 모의평가, 전국연합의 기출 문법 사항을 정리해두는 것이 문법 문제를 대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기출 문법 사항은 잘 사용되지 않는 예외적인 문법이 아니라, 기본적인 문장 구성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관련된 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문법 지식에 대한 응용 능력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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