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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고3, 수능 모의평가 외국어영역 출제경향 분석 및 대책
          조회수  7031        작성일 2009-09-23 15:51:01
Ⅰ. 9월 모의평가의 특징
1. 난이도와 문항
이번 시험은 어휘와 구문이 비교적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던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더 쉬웠다. 2009 수능과 비교해보면,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분위기 추론 문제가 빠지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유형인 빈칸 추론 문제가 5문항이 출제되었으며, 또한 비교적 까다로운 고난도 문항이 출제되어 2009 수능보다는 어렵게 출제되었다.
하지만 최근 비교적 어렵게 출제되어 왔던 빈칸 추론 유형이 이번 시험에서는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읽기 및 쓰기에서도 전반적으로 어휘와 구문이 그다지 어렵지 않아,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 비교
구분 듣기 말하기 읽기(어휘) 쓰기(문법) 합계
9월
모의평가
문항 수 13 4 25(2) 8(2) 50
배점 26
8 49(4) 17(4)
100
6월
모의평가
문항 수 13 4 25(2) 8(2) 50
배점 26
8 49(4) 17(4)
100
2009
수능
문항 수 13 4 25(2) 8(2)
50
배점 26 8 50(5) 16(4) 100
2. 영역별 분석
1) 듣기 - 유형의 변화는 없었고, 대화나 담화의 길이도 비슷했다.
듣기 및 말하기는 유형이 2009 수능과 거의 동일했다. 다만 2009 수능에서는 할 일이나 부탁한 일을 파악하는 유형의 선택지가 영어로 제시되었으나, 이번 2009년 9월 모의평가에서는 두 문항 모두 한글로 제시된 것이 약간 다른 점이다. 그 결과 선택지가 대부분 한글로 제시되어 학생들이 문제를 풀기에는 수월했을 것으로 보인다.

소재 면에서는 전화로 티켓 예매하기(5번), 인터넷으로 물고기 구입하기(11번), 학생들을 위한 멀티미디어실 이용 안내하기(12번), 딸의 과학 공부를 도와주는 아빠(16번) 등 주변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또한 성우가 스튜디오 안에서 녹음을 하면서 녹음 담당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을 소재로 한 8번 문항은 대화 내용도 재미있고 소재도 흔하지 않아서 눈에 띈다.

듣기의 녹음 속도는 비교적 느린 편이었으며 난이도도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또한 영문 선택지로 출제되었던 문제가 한글 선택지로 바뀌면서 문제가 더 쉬워진 것으로 판단된다. 담화를 듣고, 무엇에 관한 설명인지 고르는 문제(3번)와 대화를 듣고, 남자가 할 일을 찾는 문제(4번)은 영문 선택지로 출제되던 문제였으나,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한글 선택지로 출제되었다. 듣기·말하기 영역에서는 특별히 고난도의 문제가 출제되지 않아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 듣기 및 말하기 문항 분석표
문제 유형 2009년
9월
모의평가
2009년
6월
모의평가
2009
수능
문제 유형 2009년
9월
모의평가
2009년
6월
모의평가
2009
수능
1. 그림 정보 파악 1 1 1 8. 장소 추론 1 1 1
2. 심정 추론 1 1 1 9. 표를 이용한 내용 파악 1 1 1
3. 설명하는 대상 추론 1 1 1 10. 내용 일치 여부 파악 1 1 1
4. 할 일/부탁한 일 파악 3 3 3 11. 그림상황에 적절한
대화고르기
1 1 1
5. 숫자 정보 파악 1 1 1 12. 이어질 응답 고르기 3 3 3
6. 목적 추론 1 1 1 13. 상황에 적절한 말
고르기
1 1 1
7. 관계 추론 1 1 1 소계 17 17 17
2) 문법유형
어법 문제는 필수 문법 항목들을 중심으로 출제되었는데, 각 항목들이 문장 안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와 문장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야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출제되었다. 출제된 주요 문법 사항은 복합관계대명사와 접속사(whatever/whether),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관계대명사, to 부정사, 형용사 every, likely의 용법, used to+동사원형 등이다. 22번의 경우는 every 다음에 단수 명사가 온다는 간단한 문법 지식을 묻고 있지만, 평소 문장 안에서의 쓰임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순간적으로 헷갈릴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것들은 그동안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자주 출제되어 온 것들이다.
◈ 문법 문항 분석
구분 문항 수 배점 출제 문법 사항
9월 모의평가 2문항 4점 복합관계대명사와 접속사(whatever/whether),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구분, 관계대명사, to 부정사, every와 all의 용법 차이, likely, used to+동사원형
6월 모의평가 2문항 4점 동사의 목적어, to 부정사, 병렬구조, 능동태와 수동태, 수의 일치,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관계부사와 관계대명사
2009 수능 2문항 4점 접속사 that과 관계대명사 what, 형용사와 부사, 분사구문, 형용사, 대동사, 동명사(전치사의 목적어)
3) 어휘 유형
어휘 문제는 2009 수능과 마찬가지로 2문항이 출제되었다. 문맥에 맞는 어휘를 고르는 29번 문항은 효율성(efficiency)에 있어 기업과 고객의 상관관계를 다룬 글로, (A)와 (C)는 답을 찾기가 어렵지 않으나 (B)는 단서가 잘 드러나지 않아서 정답을 찾기가 수월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그림에 맞지 않는 어휘를 고르는 30번 문항은 지구 온난화가 북극 지방의 영구 동토층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설명한 내용으로, 제시된 그림도 비교적 명확하고 어휘의 수준도 높지 않아 그다지 어렵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 어휘 문항 분석
구분 문항 수 배점 출제 어휘
9월 모의평가 2문항 4점 · least/most, loss/benefit, saving/spending
· 동토층에 대한 그림 표현
6월 모의평가 2문항 4점 · resistance/connection, flood/limit, prospect/retrospect
· 스키 장비에 대한 그림 표현
2009 수능 2문항 5점 · hesitancy/consistency, distribution/description,
optimistic/skeptical
· 바이올린 줄에 대한 그림
4) 독해 유형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빈칸 추론 유형이 한 문항 더 출제되었고,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지문들이 다소 있었다. 읽기 및 쓰기 영역은 2009 수능과 거의 동일한 유형들이 출제되었으며, 2009년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추론하는 유형이 한 문항 더 출제되었다.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추론하는 문항이 6월 모의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었으나, 9월 모의평가에서는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그 중 어려운 문항으로는 28번을 들 수 있는데, 지문에 제시된 사례를 통해 글의 핵심을 추론해내야 하므로 내용의 정확한 파악이 쉽지 않고 선택지도 길어 답을 고르기가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 독해 문항 분석
유형 문제 번호 출제 어휘
빈칸추론 28번 지문에 제시된 사례를 통해 글의 핵심을 추론해 내야 하는 것이 쉽지 않고 선택지의 길이도 길어 답을 고르기가 어려운 문항
주어진 문장의 위치 44번 강한 돼지와 약한 돼지의 능력을 비교하는 실험의 진행 과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정답을 찾기 어려운 문항
장문 독해 46번 단일 장문 독해 문제로 글의 내용이 추상적이었으며 선택지의 어휘의 수준이 높아서 답을 찾기 어려웠다.
5) 장문 독해 분석 - 장문은 2009 수능과 동일하게 두 세트에 걸쳐 다섯 문항이 출제되었다.
2009 수능과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장문 독해 문제에서는 복합 장문(3문항)과 단일 장문(2문항)이 출제되어 총 2세트 5문항이 출제되었다. 장문 독해에서 유형상의 큰 변화는 없었으며, 단일 장문에서는 빈칸 추론 문제와 제목 추론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복합 장문에서는 글의 순서, 지칭 추론, 일치 문제가 출제되었다.
일반 장문(46~47번)은 행복한 기억들로 절망을 이겨낼 수 있다는 내용의 글로, 내용이 다소 추상적이어서 이해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시간을 충분히 안배하지 못한 경우, 상당한 사고력을 요하는 46번 문제는 꽤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순서 배열 장문(48~50번)은 교수법을 고민하던 필자가 동료 교수의 도움을 받아 재치 있게 수업을 이끌어간 일화를 글감으로 하고 있어, 비교적 쉽게 읽혀 답을 고르는 것이 어렵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 장문 문항 분석
구분 2009년
9월
모의평가
2009년
6월
모의평가
2009
수능
구분 2009년
9월
모의평가
2009년
6월
모의평가
2009
수능
순서
배열
장문
글의 순서 배열 1 1 1 일반
장문
함축 의미 추론 0 0 1
내용 일치 여부 판단 1 0 1 빈칸 추론 1 0 1
필자의 심경 파악 0 0 1
함축 의미 추론 1 1 0 지칭 추론 0 1 0
시사하는 바 추론 0 1 0 제목 추론 1 1 0
소계 3 3 3 소계 2 2 2
6) 종합 분석
독해에서는 최근 우리 주변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에 관한 소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즉, 공기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사용을 가급적 자제하자는 내용인 20번, 지구 온난화가 북극 지방의 영구 동토층(permafrost)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30번 등이 이에 해당된다.
중·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난도 문항의 출제 방침이 일관성있게 유지되고 있다. 2008 수능에서 논란이 되었던 수능 등급제의 보완책으로 지난 2009 수능부터 다시 영역별 등급과 함께 영역별 백분위와 표준점수가 함께 병기되고 있어, 2010 수능의 정시 모집에서도 수능 성적 반영 비중이 높아져 수능 변별력 확보가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이번 시험에서도 전 영역에 걸쳐 쉬운 문항, 중간 정도의 문항, 어려운 문항을 균형 있게 출제하여 수험생들의 점수 분포가 고르게 나오도록 하는 평가원의 일관성 있는 출제 방침이 지속되고 있다. 즉, 중·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난도 문항 출제 방침이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각 영역별로 고난도 문항이 10~20% 정도씩 고르게 출제되었다.
Ⅱ. 11/12 수능 대비 전략
각종 시험에서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문제 유형이나 자료가 낯설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항은 처음에 대했을 때는 다소 생소해 무조건 어렵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시간을 갖고 내용을 여유롭게 찬찬히 따져 보면, 결국은 교과서에 실린 자료들을 다른 각도로 변형한 문항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평소에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 보는 것이 고난도 문항에 대비하는 학습 방법이다. 특히 상위권 수험생들은 고난도 문항에 대한 집중적인 대비가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1) 남은 기간 활용법
▒ 실전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
수능 시험을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는 무엇보다 실전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 시험에서 외국어(영어) 영역의 문제 풀이 시간은 70분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재빨리 찾아 결론을 내리는 정확하고도 신속한 판단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실전 문제 풀이 연습을 충분히 하여 문제 풀이 감각을 익히고 이를 시험 당일까지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듣기 및 말하기의 경우에는 내용을 한 번만 들려주기 때문에 높은 집중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읽기 및 쓰기 문제 풀이에도 영향을 주게 되므로,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실제 시험에서 실수를 하지 않도록, 꾸준한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문제 유형, 녹음 속도와 발음 등에 익숙해져야 한다.
▒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여 대비
외국어(영어) 영역은 유형의 큰 변화 없이 출제되고 있으므로, 고정적으로 출제되는 유형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50문항 한 세트를 풀다 보면 자신이 유난히 잘 틀리는 유형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집중적으로 자신이 취약한 유형을 풀고 학습하다 보면 취약한 유형일지라도 자신만의 문제 풀이 방법이 생기게 되고 문제를 풀 때 자신감이 생기게 되어 성적이 향상될 것이다. 문제를 풀 때에는 모르는 단어나 어휘가 나오더라도 겁먹지 말고 문맥 속에서 그 의미를 찾아내도록 한다. 문제를 풀고 나서 메모장을 만들어 자신이 모르는 단어나 어휘를 별도로 정리해두어 틈나는 대로 암기하도록 한다.
▒ 적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공부
외국어는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된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이 부족한 영역에 치중하더라도 영어 문제를 지속적으로 풀지 않으면 영어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적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를 풀 때에는 너무 어렵지 않은 것을 고르도록 해야 하며 기출 문제나 모의고사를 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듣기 문제의 경우에는 적은 시간이라도 조금씩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루에 몇 문항이라도 매일 듣고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 기출 문법 사항을 다시 한 번 정리
기출 문법 사항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이 문법 문제를 대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자주 출제되는 문법 문제가 계속해서 출제되고 있으므로, 문제를 풀면서 중요한 문법 사항은 반드시 체크하여 꼭 알고 넘어가야 한다. 또한 기출 문법 사항은 잘 사용되지 않는 예외적인 문법이 아니라, 기본적인 문장 구성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이므로, 문제를 풀면서 기출 문법 사항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관련된 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문법 지식에 대한 응용력을 키우도록 한다.
2) 등급별 학습 방법
[상위권] 1~2등급 : 고난도 문항에 대비하여 어려운 문항을 지속적으로 접하라!
외국어 영역은 전체적인 유형의 큰 변화는 없으나, 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한 고난도 문항의 출제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2009년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분위기 추론 문제 대신 빈칸 추론 문제가 한 문항 더 출제된 것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상위권의 경우, 고난도 문항을 맞추느냐 못 맞추느냐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므로, 상위권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유형인 듣기의 내용 일치 여부 파악이나 계산 문제, 읽기의 빈칸 추론, 쓰기의 순서 배열과 주어진 문장의 위치 파악과 어법 문제 등과 같은 고난도 유형의 문제를 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듣기는 한 단어도 놓치지 않고 정확히 듣는 연습을 해야 하고, 빈칸 추론과 순서 배열 그리고 주어진 문장의 위치 파악은 글의 논리적인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어법 문제는 모르는 문법 사항이 나올 때마다 자신만의 문법 노트를 따로 만들어 학습하면 효과적이다.
[중위권] 3~4등급 : 반복해서 잘 틀리는 유형을 집중 학습하라!
중위권 학생의 경우, 현재 자신의 위치와 취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듣기, 어휘, 문법, 독해 중에 자신이 가장 취약한 부분을 찾아 집중 학습을 할 필요가 있다. 듣기는 듣기 문제집을 하나 정하여 단 5분이라도 매일 문제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자주 출제되는 어휘는 반드시 외우고 지문을 접할 때마다 나오는 새 어휘들을 따로 정리하여 학습한다. 그리고 철자상 혼동되는 어휘와 반의어는 항상 묶어서 함께 외우도록 한다. 문법은 출제되었던 중요 문법 사항들이 반복되어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출 문법을 중심으로 정리해 간다. 수의 일치, 태, 부정사ㆍ동명사ㆍ분사, 관계사, 접속사, 형용사와 부사 등이 지금까지 수능에 자주 출제되었던 문법 사항들이다. 독해는 반복해서 자주 틀리는 유형을 파악하여, 그 유형에 대한 풀이 방법을 익히고 많은 연습 문제를 풀도록 한다.
[하위권] 5등급 이하 :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자신감을 키우라!
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어휘력도 부족하고 지문 해석도 잘 안 되서 답답한 마음에 영어 공부를 자칫 포기하기 쉽다. 하지만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출 문제에 대한 완벽한 이해이다. 듣기는 매일 10분씩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듣기 연습을 하고, 상황에 따른 특정 어휘나 표현이 나오면 따로 정리하여 외우도록 한다. 어휘는 수능 기출 어휘를 따로 정리하여 매일 20개씩 외운다. 새로운 어휘를 외우는 것보다 수능에 자주 출제되었던 필수 어휘들을 반복해서 외우는 것이 실전에서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명심한다. 그리고 독해는 기출 문제집을 하나 정하여 매일 3~4문항씩 푼다. 많은 지문을 푸는 것보다 반복해서 풀면서 문제 유형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자신감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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